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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30 We:하다 선대위 ‘우리가 간다메’ 부산 한의사협회와의 간담회 갖고 현안 논의

2030 We:하다 선대위 우리가 간다메

부산 한의사협회와의 간담회 갖고 현안 논의

-1/7() 19:00 한의사협회 사무실 '우리가 간다메' 일정으로 부산 한의사협회와 간담회 개최

-한의사협회와 연계하여 공공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 방향 논의


부산 2030 We:하다 선거대책위원회가 1월 7일(금) 19시 부산 한의사협회 사무실(부산시 동구 고관로 53)에서 ‘우리가 간다메’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부산 한의사협회와 갖는다.


간담회에는 변성완 총괄선대본부장과 강지백 상임선대위원장, 이정화 부산시의회 예결위 부위원장, 이학철 부산 한의사협회 회장, 좌승호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 시내 16개 구·군 중 보건소 내에 한방진료실이 있는 보건소는 5개에 불과하여, 26개 보건소 중 25개 보건소에 한방진료실이 개설되어 있는 서울에 비하여 매우 적은 편으로 부산 시민들의 의료선택권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부산한의사협회는 현재 부산시의 각 구 보건소 한의사 채용 시 컴퓨터 활용능력 및 관내 거주자 기준을 중심으로 한 기존 관행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하여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부산 시민의 폭넓은 의료 선택권을 위해 특히, 이재명 후보의 공공의료 시설 확충 강화 측면에서 양·한방 협진으로 공공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폭넓게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 2030 We:하다 선거대책위원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결과를 중앙선대위와 이재명 후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2030 We:하다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