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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부산 지역위원회 당원 결의대회 갖고 대선 필승 결의

더불어민주당 부산 지역위원회 당원 결의대회 갖고 대선 필승 결의

-정당선거사무소에서 당원 결의대회 잇따라 갖고 대선 필승 결의, 출근길 릴레이 피케팅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가 18개 지역위원회 별로 당원 결의대회를 잇따라 갖고

대선 필승을 결의한다.

 

부산진()과 사하() 지역위원회가 지난 5일 당원 결의대회를 가진 데 이어 7일 오후 5시에는 동구 정당선거사무소에서 결의대회가 열린다.

 

주말인 8일에는 오전 11시 해운대() 지역위원회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남구()과 연제, 오후 3시에는 사상구와 해운대(), ·강서() 지역위원회, 오후 4시에는 수영구와 사하() 지역위원회 당원 결의대회가 정당선거사무소에서 각각 열린다.

 

일요일인 9일 오후 3시에는 북·강서() 지역위원회, 11일 오후 2시에는 서구 정당선거사무소, 14일 오후 630분에는 남구() 지역위원회가 정당선거사무소에서 결의대회를 갖는다. 15일 오후 2시에는 중·영도구 지역위원회가 영도구 소재의 젬스톤 카페, 20일 오후 3시에는 금정구 지역위원회가 정당선거사무소에서 결의대회를 갖는다.

 

당원 결의대회에는 박재호와 최인호, 전재수 의원을 비롯한 상임선대위원장단과 변성완 총괄선대본부장 등이 권역별로 나눠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대선 필승을 결의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과 당원 결의대회를 잇따라 가진 데 이어 출근길 릴레이 정책피케팅을 이어가며 선거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