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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부산 대전환 톱니바퀴 선대위 소확행 프로젝트 생활 밀착형 ‘내가 만드는 선대위’ 본격 활동 돌입

더불어민주당 부산 대전환 톱니바퀴 선대위 소확행 프로젝트

생활 밀착형 내가 만드는 선대위본격 활동 돌입

-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내가 만드는 선대위신청 쇄도

- 재치있고 다양한 주제의 소규모 선대위 설치로 생활밀착형 선대위 구성

 

더불어민주당 부산 대전환 톱니바퀴 선대위의 내가 만드는 선대위가 기존 수직적인 선대위 관행을 깨고 시민 누구에게나 문을 여는 개방플랫폼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내가 만드는 선대위는 지난 126일부터 1220일까지 1차 모집 신청을 받았다. 현재까지 약 100여개가 신청된 내가 만든 선대위는 본인이 평소에 관심이 있던 주제로 선대위를 구성하고 직접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통로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차 신청기간 중 대표적인 위원회로 결혼 촉진운동위원회 넥타이 위원회 우리동네 체육시설 위원회 등이 있다. ‘결혼 촉진운동위원회는 사회적 화두인 결혼이라는 시대적 문제에 대해 개인의 선택에만 맡겨두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조건 마련을 위한 위원회이다. ‘넥타이 위원회는 정치에 관심 있는 직장인들이 주축이 된 위원회이며, ‘우리동네 체육시설 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체육에 도움이 되는 동네 체육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공약 및 홍보하기 위한 위원회로 준비하고 있다.

 

이미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위원회들이 있는데, 특히 보육의 질 개선 위원회 교통약자편의개선위원회가 있다. 위원회들은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교통 약자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련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 사회적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내가 만드는 선대위 2차 모집은 선거일까지 상시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이재명 후보와 함께 새로운 부산을 그려갈 시민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구글독스(http://bit.ly/31q5Fjh) 혹은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051-802-6677)로 신청할 수 있다.

 

이재명 후보의 소확행 공약과 결을 같이 하는 부산시당 내가 만드는 선대위는 앞으로도 계속된 모집을 통해 1,000회 이상의 지지 선언을 끌어낼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은 기존 수직적인 선거조직의 틀을 깨고 수평적인 선거조직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선대위를 만들어 시민들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