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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회, 김건희씨 허위 경력 검찰 수사 촉구 피케팅 돌입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회,

김건희씨 허위 경력 검찰 수사 촉구 피케팅 돌입

 

- 12/30() 8:00 최은영 여성위원장, 이순영 의원, 권성하 의원 출근길 피케팅 시작

- 1월 중순까지 매일 11:30~12:30 부산지검 앞 여성의원들 피케팅 예정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회가 김건희씨 허위 경력 검찰 수사 촉구를 위한 릴레이 피케팅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는 과거 대학 강의 당시 이력서에 허위 경력을 기재한 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했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자기변명만 늘어놓으며, 기자들의 질의응답도 받지 않는 진정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기자회견에 불과했다.

 

알맹이 없는 회견을 진행했다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김건희씨가 허위 경력을 이용하여 타인의 기회를 박탈한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회는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기재에 대해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피케팅을 더불어민주당 여성 광역의원, 기초의원, 당원 중심으로 1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12/30() 오전 8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최은영 여성위원장, 이순영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 권성하 연제구의원을 시작으로 이후에는 매일 11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피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여성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