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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명절 귀향인사 및 지역별 골목당사 여론 청취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명절 귀향인사 및 지역별 골목당사 여론 청취

-지역위원회별로 골목당사, 시장투어 등 통해 민원 및 여론 청취, 태풍 피해 예방에도 나서

-9/8() 14:00 부산역, 서은숙 시당위원장 및 지역위원장, 선출직 의원 명절 귀향 인사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서은숙)이 추석 명절을 맞아 귀향 인사 및 시민 여론 청취 등에 나선다.

 

부산시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선 지역위원회 별로 골목당사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민원 등을 청취하고 시민 여론도 수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산 전역에 ‘2029년 가덕신공항 개항,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지겠습니다란 내용의 현수막을 게첩하고, 지역위원회 별로 전통시장 등을 돌며 명절 인사에 나선다.

 

특히 초대형 태풍 힌남로가 북상 중인 가운데 선출직 공직자들이 중심이 돼 재해 취약지역을 점검하는 등 태풍 피해 예방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추석 연휴 전날인 오는 8일 오후 2시에는 부산역 앞에서 추석 명절 귀향 인사를 실시한다.

 

이 자리에는 서은숙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시의원, 구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서은숙 시당위원장은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시민들의 어려움과 시름을 잘 경청하고 민생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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