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부산지역 전·현직 총동문회,
'총학생회 회장단 및 동문가족'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6일(일) 18:00 부산선대위 2층, 주권자로서 이재명 후보를 적극지지 선언
부산 선대위 직능본부는 6일(일) 오후 6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 2층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식을 갖는다.
지지선언식에는 김영철 방송대 부산 총동문회장 및 부산선대위 명예선대위원장과 변성완 총괄본부장과 이재강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우리 사회 다양한 위기상황과 국민의 사회참여를 위해 검증된 20대 대통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와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김영철 방송대 부산 총동문회장은 “점점 심해지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을 통해 차별속에 힘든 삶을 극복할 후보는 이재명”이라고 지지선언의 배경을 밝혔다.
또 “성남 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이재명 후보의 경험과 성과를 각 지자체에 적용하고, 특히 코로나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의 문제를 해결할 대통령으로 이재명후보가 적임자”라는 방송대 동문가족들의 날카로운 평가 속에서 이러한 지지선언이 이루어졌다고 경과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