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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문] 이명박 정권 최측근 박형준 후보의 무책임, 몰염치한 태도를 규탄한다!

이명박 정권 최측근 박형준 후보의

무책임, 몰염치한 태도를 규탄한다!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 후보는 2009 이명박 청와대 홍보기획관이었다.

 

310일 시민단체의 정보공개청구에 의해 공개된 4대강 반대론자(단체) 불법사찰 문건 원자료에는 박형준 후보가 사찰을 요청하고 보고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개된 첫째 문서에는 2009626'청와대 홍보기획관 요청사항'이라고 표기돼 있다. 또한 배포는 홍보기획관'이라고도 적혀 있으며, 둘째 문서에도 200978'청와대 홍보기획관 요청사항'이라고 적시돼 있다.

 

이명박 정부가 사활을 걸고 추친했던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학계와 시민단체, 종교계에 대한 불법사찰은 물론 전방위적인 압박이 관리라는 명목 하에 이뤄진 것이다.

 

보도된 문서를 보면 국정원 본연의 업무인 대공 업무와는 완전히 무관하며,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헌법 유린행위이다.

 

본인 명인의 자료가 드러난 만큼 이제 박형준 후보는 답해야 한다.

20086월부터 20098월까지 청와대 홍보기획관을 지내던 당시 불법사찰문건의 원문이 공개된 오늘 마저도 박형준 후보는 아는 것이 없다며 일축했다.

 

박형준 후보는 MB 정권 홍보기획관 시절 본인의 요청으로 작성되고 배포된 문서마저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는 박형준 당시 홍보기획관이 무능하거나, 자신과 함께 일했던 부하 직원에게 떠넘기는 몰염치한 행위이다.

 

국민의 선택을 받아 정치를 하고자 하면 그 어떤 상황에서건 진실해야 한다. 난관이 오더라도 진실만이 해답이다.

 

지금이라도 박형준 후보는 부산시민과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민주주의 유린에 대한 책임지는 자세를 촉구한다. 부산시장은 부산시민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믿고 일하는 직책이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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