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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체육 발전과 도약을 위해 부산 체육인 10,0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부산 체육 발전과 도약을 위해

부산 체육인 10,0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2/25() 16:00 부산시당 2층 대회의실, 임오경 국회의원 및 부산 체육인 등 참여

 

부산 체육인 10,000명이 다함께 뜻을 모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식을 갖는다.

 

25() 오후 4시 부산시당 2층에서 개최되는 체육정책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대전환 선대위 직능본부 체육위원회 임오경 위원장, 박재호 부산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변성완 총괄선대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체육정책 간담회는 스포츠 강사 신분보장, 전문체육 지도자 처우개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체육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국제빙상장 부산 유치, 부울경 메가시티 완성 후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등 부산 체육 현안과 관련된 정책 간담회로 각 분야별 전문 체육인들과 함께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간담회 이후, 부산 체육인 10,000인은 지방분권을 통한 부산 체육 발전과 도약에는 이재명 후보 외에는 선택지가 없다고 판단하여, 20대 대통령으로서의 적임자로 확신하여 함께 뜻을 모아 지지 선언을 할 계획이다.

 

부산 체육인 10,000인 지지 선언의 주요 참여자는 곽동일 전 FIFA 국제심판, 김대중 평창패럴림픽 동메달 리스트, 김영수 ()대한검도연합회 회장, 김용철 전 경찰청 야구단 감독, 설창헌 대한씨름협회 부회장, 오동석 전 부산 사회체육센터 사무총장, 조수연 부산복싱연맹 회장 등으로 부산 체육을 대표하는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 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 체육혁신위원회 조재호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를 통한 정권 재창출과 함께 메가시티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면, 2032년 부산 하계올림픽 유치는 매우 희망적이다, 이재명 후보에게 부울경 메가시티의 확실한 추진을 대선 공약으로 제안하기도 했다며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