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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물을 사랑하는 부산·경남 시민 1080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동물을 사랑하는 부산·경남 시민 1080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이제는 동물복지의 기본부터 다시 세울 수 있는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한 때

-성남시의 모란시장 정비와 경기도 동물복지정책은 타 지자체의 모범


2022225() 11:00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동물을 사랑하는 부산·경남 시민들 1080명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였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이인간과 동물은 이제 떼어서 생각할 수 없으며 동물이 살수 없는 세상에서 인간만이 살아갈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함을 지적하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과거 성남시 모란시장의 개도살 업체를 정비한 것과, 경기도청의 적극적인 동물복지정책 성과를 예로 들며 이제는 동물복지의 기본부터 다시 세울 수 있는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할 때이며 이재명 후보는 동물복지정책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는 대한민국대전환 선대위 동물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고민정 국회의원이 참여하여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부산·경남 동물권활동가들과 시민들을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