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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울경 메가시티의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부산시민 40,0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부울경 메가시티의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부산시민 40,0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2/24() 14:00 시청 앞 광장, 김영춘 명예상임선대위원장, 김두관·김정호·전재수 국회의원 등 참석

-이재명 후보는 남부수도를 건립하여 부울경에 사람과 돈이 다시 몰려올 수 있게 할 후보

 

부울경메가시티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부산시민 40,000인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식이 개최된다.

 

지지선언식은 24() 오후 2시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며, 김영춘 부산선대위 명예상임선대위원장과 김두관·김정호·전재수 국회의원, 변성완 부산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지지선언문에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북항 재개발 사업과 부울경 메가시티의 토대가 되는 동해선 현대화 사업,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등이 노무현, 문재인 정부에서 이루어졌다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는 남부 수도를 건립하여 부울경에 사람과 돈이 다시 몰려올 수 있게 할 후보임을 강조하며, 지지 선언의 배경을 밝혔다.

 

지지선언식에 참석할 부산시민 300여 명은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 후보만이 추락하는 부울경을 남부 수도의 중심으로 우뚝 세울 수 있다,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