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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 동백전을 활용한 자영업자 기살리기 캠페인 소상공인 손실 보상 추경 예산 통과 환영 및 이재명 후보 공약 홍보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 동백전을 활용한 자영업자 기살리기 캠페인

소상공인 손실 보상 추경 예산 통과 환영 및 이재명 후보 공약 홍보

-식당, 카페, 문화공연 등을 방문하는 동백전 먹방, 문화로드 캠페인으로 상권 활성화

-2030 선대위 좌동 재래시장, 해운대 캠페인 및 유세, 김진표 의원 소상공인 간담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손실 보상을 위한 추경 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가 동백전을 활용한 자영업자 및 문화예술인 기살리기에 나선다.

 

민주당 부산선대위는 23일부터 동백전 먹방 로드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함께합니다란 내용으로 지역화폐 동백전을 이용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가 일선 지역위원회 및 지방의원들과 함께 식당과 카페 등을 찾아 동백전을 사용하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재명 후보의 공약 홍보에도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2030 We:하다 선대위 청년들도 23일 해운대 좌동 재래시장과 해운대해수욕장 등을 찾아 동백전 사용 캠페인과 유세 활동을 펼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는 이와 함께 동백전 문화 로드 문화, 예술, 관광도시 부산이란 주제로 연극 등 문화예술 공연 관람 캠페인도 진행한다.

 

동백전 문화로드는 코로나와 오미크론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 고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 보상 추경 예산 통과와 관련해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진표 의원이 23일 오후 330분 부산시당 캠프에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경에 이은 추가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