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회견문] 부산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이재명 후보의 코로나19 피해 국가무한책임정책 약속 정책지지 회견문

이재명 후보의코로나19 피해 

국가 무한책임 약속 지지 성명

 

220,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자영업자,소상공인 320만 명에게 방역지원금 각 300만원을 지급하는 추경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전격적으로 통과시켰다.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정치적 이용도구가 아니다.

이재명후보의 말처럼 경제안정화 보다 민생안정화가 우선이다’!

 

비록 방역지원금 300만원은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모든 피해를 보상하지는 못하지만,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시급한 것은 나중에 목돈이 아니다.

지금 당장 급한 불을 끄는 잔잔한 단비와 같다.

 

차가 떠나고, 죽고난후 완벽한 지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국민이 더불어민주당에 180석을 준 이유는

국가위기,민생위기, 국가와 국민이 필요할 때

밀고 나가라고 만들어 준 국민의 뜻이다.

 

이재명 후보는

당선 직후, 긴급재정명령을 내려서라도

50조원 규모의 예산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피해와 부채를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그토록 수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절규의 목소리가 전달되었다.

 

희망이 없어 극단적 선택을 하고 , 삶의 의욕이 상실된

소상공인.자영업자들한테 미래와 재기의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준 것이다.

그토록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이런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코로나19의 질병재난 보다 사회적,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재난은 이보다 더큰 국가적 재난은 없을 것이다.

최극빈층으로 전략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경청하고, 이해하고, 반영한 이재명후보의 정책공약을 다시한번 환영하고 , 고마움을 전한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회복할수 있는길은 매출증대이다.

이점을 경기도지사의 행정경험으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재명후보가 방역으로 영업시간 제한으로 영업을 못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영업제한 완화정책 또한 환영한다.

“3차 접종자에 한해서 영업시간 제한의 24시까지 완화

정책공약은 방역과 경제 정책으로 최선방안을 환영하는 바이다.

 

또한 이재명 후보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겪고 있는 고초와 애로점을 적극 반영하고 실현하는 코로나피해긴급구제 특별위원회실현을 적극지지하는 바이며 ,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생활고로 더 이상 극단적 생사에 내몰려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가 발생하지 않게끔 촉구하는 바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역사이래로 최대의 위기 이다.

위기에 강한 대통령은 현장실무경험이 탁월하고 , 현장과의 소통이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경기도지사 시절 이재명 후보의 공약이행률을 봤고 ,

이재명 후보의 능력을 믿는다.

 

끝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대한민국의 재도약과 경제부흥 그리고 최극빈층으로 떨어진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잘살고, 소상공인.자영업자가 강한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이 필요하다 !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요청하는 바이다.

이재명 후보가 약속한 정책과 또다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생존을 위한 정책이 있을 것이다. 이런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절규와 호소가 실현되도록

응원하고 , 지지하며 ,위기에 강한 대통령은 이재명이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다시한번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켜주는 대통령은 이재명이라고 호소한다.

 

이상

대한민국 소상공인.자영업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