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art 2030 유세단,
“이재명은 부산에 있습니다”선거운동 본격 시작
-2/15(수) We:start유세단 본격적 활동 시작, 대학가·회사주변 청년층 대상 집중유세 펼칠 예정
더불어민주당 부산 2030 We:하다 선거대책위원회는 ‘We:start 2030 유세단'을 조직하여 본격적인 득표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We:start 유세단은 ‘별처럼 빛나는 민주당의 청년들이 시민 여러분께 한걸음 더 다가간다’는 뜻으로,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한 2030 선대위의 열정을 담아 현장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한다.
평일에는 대학가와 회사 밀집 지역에서 부산시민들께 필요한 이재명 후보의 공약과 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민원 등을 경청하는 ‘청춘노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부산 전 지역 유세차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호소를 할 예정이다.
We:start 유세단은 “이재명은 부산에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부산진구와 연제구, 해운대구에서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알렸다. 대학생 대표단도 경성대, 광안리, 서면 일대의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투표독려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19일(토) 17시에는 서면 **스태화 거리에서 젊은 정치인들과 청년 당원들이 함께하는 ‘부산, 젊음으로’라는 집중유세를 계획 중이다.
부산 2030 서지연 상임선대위원장은 “더 절실한 마음으로 청년들과 부산시민께 다가갈 것”이라며 “매일 저녁 클럽하우스를 통해 많은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도 나누고 있으며, 할 수 있는 모든 매체를 활용해 청년들의 마음을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2030 We:하다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