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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불교도 1080인 화합과 상생 지향하는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부산 불교도 1080인 화합과 상생 지향하는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2/17() 14:00 부산시당 2, 이원욱, 박재호 의원, 변성완 본부장, 이재강 위원장 등

 

 

부산 불교계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가칭 부산 불교도 1080인 상생모임17()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층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식을 갖는다.

 

부산 불교도 1,080명은 화합과 상생을 지향하며 우리 사회의 어려운 약자들을 대변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여·야 불자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정각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원욱 의원과 박재호 상임선대위원장, 변성완 총괄선거대책부장 등 선대위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선언식에서는 부산 불교도 1080인 상생모임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주순희 동래구의회의장과 이정향 서구의회 의원이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문과 발원문을 낭독한다.

 

부산 금강공원 약수정사 주지를 맡고 있는 지만 스님과 대한불교 해인종 총무원장인 자륜스님 등이 참여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 불교특별위원회도 부처님의 자비정신과 화합,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재명 후보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17일 오전에는 부산 개신교 목회자들이 이재명 후보 부산선대위 캠프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지지 입장을 밝히는 등 종교계의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