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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무현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부산사람 1000인, 윤석열 후보 정치보복 발언 규탄 및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노무현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부산사람 1000,

윤석열 후보 정치보복 발언 규탄 및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2/16() 11:00, 부산시의회 브리핑룸 이광재·박재호의원, 배다지 대표 등 참석

 

노무현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부산사람 1000인은 16()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정치보복 협박에 대한 사과와 대통령후보직 사퇴를 요구하고, 위기에 강한 유능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였다.

 

지지선언식에는 지역원로인 민족광장 배다지 대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개성고등학교(. 부산상고) 동창인 원창희 선생, 참여정부 출신 인사인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 전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 손성수, 그리고 부림사건 관련자 설동일, 이상경 선생, 전 노사모 전국대표 차상호,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공동대표 이명곤 등이 대표로 참석하였고, 노무현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부산시민 1,451명이 사전에 규탄 및 지지선언에 동참하였다.

 

부림사건 관련자 이상경 전 부산대학병원 감사가 대표로 낭독한 선언문에서 지지선언 참여자들은 정치보복 협박과 공약이라는 이름으로 검찰공화국을 만들고자 하는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 후보 자격이 없다, “국민에게 사죄하고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하였다.

 

그리고 참여정부가 추진했던 지역균형발전과 단일 생활권인 부울경 메가시티 완성, 글로벌 도시를 위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 2030세계엑스포 유치 등을 통해 노무현이 꿈꾼 동북아 해양도시 부산을 완성할 적임자인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지지하고 총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