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열린부산,
윤석열 후보 정치보복 규탄 및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2/15(화) 19:00, 부산시당 2층, 최용국 상임선대위원장 등 참석
시민단체 열린부산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층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지지 선언식을 개최하고 기본소득 강연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 최용국 상임선대위원장과 이재명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이재강 공동선대위원장, 열린부산 황호선 대표 등이 참석한다.
열린부산은 민주적 개혁 완성, 경제적 양극화·불평등 해소,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 실현, 남북통일을 위한 한반도 평화정착, 촛불 시대정신의 완성, 부산 미래 발전의 정착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실천할 수 있는 유능한 후보는 이재명 후보이기에 지지 선언이 이루어졌다고 경과를 밝혔다.
지지선언 이후, 기본소득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 한신대학교 강남훈 교수(기본소득운동본부 상임대표)의 기본소득 정책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열린부산은 2016년 촛불 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사회의 참된 민주주의의 구현을 지향하는 시민단체이다. 앞으로도 열린부산은 제4기 민주정부 창출을 위해 대선 필승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