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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시 교육복지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부산시 교육복지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으로 이끌 복지대통령 이재명 후보지지


각 학교의 학생복지를 담당하는 부산시 교육복지사 200명이(대표 제안자 서보균 부산교육복지사협회장) 12일(토) 오전 10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정책전달과 함께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였다.


지지선언에는 변성완 전)부산시장 권한대행, 최웅 전)학교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정화 부산시의원(교육위원회)과 다수의 교육복지사가 행사에 참석하였고, 또한 온라인(zoom)을 통해서도 많은 인원이 참여, 이재명 후보의 교육 공약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교 확대’정책을 크게 환영하고 제20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고 적극 지지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들은 교육복지사의 중요성과 보편적인 학생복지를 주장하고, “가난한 부모는 있어도 가난한 학생은 없어야 한다.”는 이재명 후보의 평소 생각에 적극 공감하며, 가난으로 차별받지 않고 모든 학생이 공평, 상생, 사랑이라는 가치안에서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변성완 부산선대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가정경제가 약화되고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학생-가정-학교-지역사회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중심에 있는 교육복지사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전국 최초로 부산 지역 교육복지사 지지결의를 이끌어 낸 이정화 시의원은 “앞으로 대한민국은 아동·청소년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며, “형식적인 정책이 아닌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할 수 있는 인력과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1교 1복지사 배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