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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산항만 현장 방문 및 주요 현안 청취 “부산신항이 철도-공항-항만을 잇는 트라이포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산항만 현장 방문 및 주요 현안 청취

부산신항이 철도-공항-항만을 잇는 

트라이포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약 2주간의 부울경 순회 일정을 계속하는 가운데, 27 () 부산신항을 방문했다.

 

박근혜 정부의 어이없는 판단으로 한진해운이 파산된 이후에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해운 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었던 것은, 문재인 정부가 8조원의 해양발전기금을 만들어 24TEU12척과 18TEU8, 20척의 배를 적기에 발주했기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부산항 물동량이 전년 대비 7.6%가 증가한 2270TEU 처리 대기록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해운산업이 회복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반증한 것이다.

 

부산항은 지속적인 성장이 계속되고 있는 곳이다. 부산신항 5부두 개장 이후 10년 만에 부산신항 6부두가 개장하며, 혁신기술이 모여들고 실현되고 있다.

 

신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함께 철도와 공항까지 연결된다면 부산항의 성장은 계속 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산신항이 철도-공항-항만을 잇는 트라이포트로 발전해나가고 관련 업계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