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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위원회 홍보단 본격 활동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위원회 홍보단 본격 활동

 

 

더불어민주당 부산톱니바퀴선대위 부울경메가시티특별위원회가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18일 열린 출범식에는 김영춘 부울경메가시티특별위원장과 8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부울경 메가시티 완성과 대선 승리를 결의했다.

 

부울경메가시티특별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홍보단(단장 손용구 부산시의원)을 구성해 부울경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지난 연말 2단계 개통한 동해선(부산~울산)의 주요 역사에서 메가시티 사업 추진과 광역전철망 구축의 당위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부산과 울산을 잇는 복선전철인 동해선은 지난 2003년부터 추진되어 지난 연말 전체 65.7km 구간에 23개 역으로 개통하게 됐다.

 

광역전철망 사업은 부울경이 전철을 타고 1시간대 출·퇴근, 통학이 가능한 일상 생활·경제권으로 묶이게 되는 메가시티 사업의 시금석이기도 하다.

 

부울경메가시티특별위원회 홍보단은 지역의 광역·기초 의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시민들의 메가시티에 대한 이해와 지지 여론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