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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부산 선대위 체육혁신위원회 힘차게 발대식 가져

더불어민주당 부산 선대위 체육혁신위원회 힘차게 발대식 가져

-1/27() 16:00 부산시당, 부산 선대위 체육혁신위원회 발대식 개최

-현장에서 체육계의 어려운 현실을 함께 겪은 이재명 후보의 혁신적인 체육정책 기대

 

더불어민주당 부산 대전환 톱니바퀴 선거대책위원회 직속 체육혁신위원회는 27() 오후 4시 송영길 당대표와 박재호 부산 상임선대위원장, 변성완 부산 총괄선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당에서 발대식을 가진다.

 

부산 체육혁신위원회는 조재호 상임위원장과 차상호(더불어민주당 부산 선대위 공동위원장), 조수연(부산 복싱연맹회장) 공동위원장이 각 분야별 위원장과 종목별 특보단장 중심으로 선거조직을 이끌어 대선 승리의 돌파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발대식에는 학교체육을 대표하는 진인성 부산 스포츠 강사 연합회 회장, 전문체육을 대표하여 최동원 야구교실 김재택 감독, 생활체육을 대표하여 곽동일 전 FIFA 국제심판, 장애인 체육을 대표한 평창 패럴림픽 동메달 리스트 김대중 장애인 아이스하키 코치 등 부산을 대표하는 50여명의 부산 체육관계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송영길 당대표는 부산 대선 톱니바퀴 선대위에서 가장 역동적인 선거조직인 체육혁신위원회가 대선 승리로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해주실 거라 확신한다며 체육혁신위원회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발대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앞으로도 체육혁신위원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명 후보는 과거 성남시장 재직 시, 성남FC 구단주로 현장에서 체육계의 어려운 현실을 누구보다 소상하게 파악하고 경험해왔기 때문에 체육계에서는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체육정책이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대에 힘입어 체육혁신위원회는 오는 39일 대선에서 공정한 사회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국가대표 정치인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의하였다.

 

조재호 상임위원장은 이재명 후보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정정당당하게 승리하여 대선공약인 동남권 메가시티 출범과 가덕 신공항을 조기완공하고, 향후 부산을 중심으로 하계올림픽을 개최하여 부산이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새롭고 역동적이며 희망의 도시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발대식에서는 부산체육혁신위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과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부산 톱니바퀴선대위 선거 실무자들에게 대선 승리의 염원을 담아 방역마스크 1,111장을 전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대선을 기원할 예정이다.

 

발대식 이후, 부산체육혁신위원회는 설 연휴 이후부터 실무형 조직으로 네트워킹하여 이재명 후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지선언 등 다양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선대위 체육혁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