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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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더불어민주당이 부족했습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부산 시민들께 다가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부족했습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부산 시민들께 다가가겠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께서 정치교체를 위해 본인부터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80석을 가진 집권 여당으로서 겸손하지 못하고 오만하지 않았냐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통렬히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 깊이 사과드립니다.

 

정치 교체를 위해 기득권을 내려놓은 송영길 당대표의 결단을 환영합니다. 586세대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결단하였습니다. 586세대가 원한 것은 더 나은 세상이지, 기득권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역의원 6명은 국민의 선택 없는 임명직은 일절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라는 시민의 요구를 제대로 받들지 못했다는 뼈 아픈 질책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변화에는 고통이 따르는 법입니다. 아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잘 살기 위한 세상을 위해서는 우리가 변해야 합니다. 부산시당도 뼈를 깎는 개혁과정에 동참하겠습니다.

 

4년 전 부산시민 여러분께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지방선거 당시 부산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지지에 우리가 제대로 응답했는가에 대해서도 겸허하게 뒤돌아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도 오만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부산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