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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에서 발견된 연어, 도심하천 환경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온천천에서 발견된 연어, 도심하천 환경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최근 동래구 온천천 상류 지점에서 연어가 발견돼 생태복원 및 도심하천 환경개선 연구 등에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동래구 온천천 주변 시민들에 따르면 지난 24일 길이 45cm가량의 연어로 추정되는 물고기 사체가 발견되었으며, 환경단체 등의 확인 결과 연어로 밝혀졌다.


일부 목격자들에 따르면 온천천 상류 부근에서는 물속에서 유영하고 있는 동일한 외형의 물고기도 발견되었다고 전해진다.

 

부산의 대표적 도심하천인 온천천은 지난 수십 년간 환경개선을 위하여 많은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었지만, 비만 오면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는 등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산란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깨끗한 모천으로 회귀하는 연어가 어떻게 온천천에서 발견됐는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온천천에서 연어가 발견된 이유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명확한 추적조사 등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지난해 동래와 금정, 연제구의회와 합동으로 온천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방문 등을 통해 온천천의 환경개선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노력해왔다.

 

부산시도 이에 응답해 부산연구원에 온천천 관리 연구용역을 맡긴 결과, 부산시 하천관리과가 통합관리의 주체가 되고, 수질오염 및 유지 수량은 지방공기업 등에 위탁 관리하며, 생태계와 하천시설물은 일선 지자체에 위임 관리하는 등의 결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온천천에서 연어가 발견된 것은 처음인 만큼 이를 도심하천 환경개선의 또 하나의 계기로 삼아 시민에게 사랑받는 대표적 친수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도 초당적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부대변인 천병준

(연락처 010-4708-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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