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보도자료] 부정선거 꼼짝마! 공명선거 법률지원단 출범

부정선거 꼼짝마! 공명선거 법률지원단 출범

-돈선거, 가짜뉴스, 교통편의 제공 등 불법선거 부산에서 추방

 

 

더불어민주당 부산 대전환 톱니바퀴선대위 공명선거 법률지원단이 20() 부산시당에서 출범했다.

 

부산 선대위 공명선거 법률지원단은 20일 오후 4시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김경지 변호사를 단장으로 임명했으며, 지역위원회별로 단장, 부단장, 위원 등 총 360명의 감시단을 구성했다.

 

출범식에는 상임선대위원장인 박재호 국회의원과 총괄선대본부장인 변성완 전, 부산시장권한대행, 김경지 공동선대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과 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김경지 단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선거운동이 자제될 상황에 대비하여 SNS상의 허위 사실, 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난무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선거법 안내 및 예방 활동·법률적 지원과 선거 부정을 감시하고 관권선거, 교통편의 제공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하여 깨끗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선대위 공명선거 법률지원단은 금품 살포 등 중대한 범죄행위나 유권자들의 표심을 왜곡할 수 있는 불법행위가 있을 경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당이나 선관위, 경찰 등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 법률지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