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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부산 2030 We:하다 선대위, ‘부산 청년, 진지하게 토론합시다’ 청년 정책 토론 제안

더불어민주당 부산 2030 We:하다 선대위,

부산 청년, 진지하게 토론합시다청년 정책 토론 제안

-1/20() 14:00 부산시의회 브리핑룸 

강지백, 김기탁, 김준영, 서지연, 이지원 상임선대위원장 참석

 

더불어민주당 부산 2030 We:하다 선거대책위원회가 20()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부산시당 청년위원회에 토론을 제안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2030 We:하다 선대위는 지난달 16일 출범하여, ‘이제 시작합니다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우리가 간다메(간담회)’이재명 후보의 소확행 공약 피드백, 2030We:원해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 2030 We:하다 선대위는가만히 있어도 이길 수 있을 거라는 국민의힘 특유의 오만 DNA가 발동한 건 아닌가? 국민의힘 부산시당 선대위 청년위원회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며 국민의힘 선대위의 늦장 행보를 지적하고 부산 발전에 대한 정책토론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 높였다.

 

이번 기자회견 사회는 2030 We:하다 선대위 이지오 공보팀장(21)이 진행하며 이는 청년 모두가 평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캠프의 기조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2030 We:하다 선대위에는 5명의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부산 청년 문제에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지방의원들과 청년 당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2030 We:하다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