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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2주간 PK 머물며 민심 청취 17일 출근인사 및 선대위 회의 주재, 21일 중앙당 지도부 총출동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2주간 PK 머물며 민심 청취

17일 출근인사 및 선대위 회의 주재, 21일 중앙당 지도부 총출동

-1/17() 08:00 지하철 덕천역 출근인사, 10:00 선대위 회의, 스타트업 대표 간담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주말 부산을 방문해 2주 동안 PK 지역에 머물며 민심을 청취하고 부산선대위 지원에 나선다.

 

송대표의 이번 부산 방문은 부산선대위가 이재명 후보와 중앙선대위에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PK 지역을 이번 대선의 주요 전략지역으로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송영길 대표는 일요일인 16일 오전 11시에는 주교좌 남천성당에서 열리는 미사에 참석하고, 150분 부산시당에서 블록체인 산업 토론회를 갖는다.

 

송대표는 이어 월요일인 17일 오전 8시에는 지하철 덕천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출근 인사를 한 뒤 오전 10시에는 부산시당에서 부산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

 

월요일 출근 인사는 송영길 대표는 물론 부산지역 18개 지역위원회가 정책 피케팅 활동을 펼치며 동시다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송대표는 이어 1130분부터는 전포밥집(부산진구 전포대로 186번길 28)에서 부산지역 청년 창업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업계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오후 4시에는 BIFC 11C회의실(남구 전포대로 133 위워크 BIFC)에서 부산 테크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2030 청년들의 여론 청취에 나선다.

 

송영길 대표가 부산에 상주하는 가운데 오는 21일 금요일에는 중앙당 지도부가 부산으로 총출동해 선거 지원에 나서는 등 부산에 당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