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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당 부산 대전환 톱니바퀴 선대위 여성본부 발대식 개최

민주당 부산 대전환 톱니바퀴 선대위 여성본부 발대식 개최

- ‘내가 만드는 선대위모집으로 외연 확장에 힘써

- 전국에 파란 장바구니열풍 일으킨 자부심으로 열띤 활동 다짐

 

더불어민주당 부산 대전환 톱니바퀴 선대위 여성본부(이하 부산 여성본부)는 오는 13() 오후 2시 부산시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2022 대선을 앞두고 꾸려진 부산 여성본부는 배재정·최은영 상임본부장과 김명미·이순영·주순희 공동본부장을 주축으로 각 지역여성본부와 내가 만드는 선대위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과 여성본부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여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인사 토크를 시작으로 본부 활동목표 및 계획 보고 임명장 수여 여성당원 결의 단체 퍼포먼스(피켓팅)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여성본부는 전국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파란 장바구니운동을 최초로 시작한 조직이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고안된 파란 장바구니운동은 각 지역 단위로 촘촘히 퍼져나가며 당원들의 참여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내가 만드는 선대위는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과 여성 광역·기초의원으로 구성된 공조직에서 더욱 확장된 형태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선대위 네이밍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주도하는 선거운동 형태로, 외연 확장에 효과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여성본부는 부산 선대위와 지역선대위에 선대위 구성원 전원 성인지 교육 이수와 종이컵 사용을 자제하는 친환경 선대위활동을 제안하여 출범식 당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NO플라스틱협약식을 진행한다.

 

부산 여성본부 최은영 상임본부장은 여성 당원과 시민들의 열띤 참여로 내가 만드는 선대위구성과 파란 장바구니운동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부산 여성본부가 그 어떤 조직보다 모범과 열정을 보임으로써 오직 대선 승리라는 하나의 목표로 단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