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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수박밭갈이 합시다. 8월 시도당위원장선거는 지방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역기반선거입니다. 수박들 지역기반 힘을 빼야합니다. 지금부터 정치신인들이 지역에 밭갈이해서 4년후 잘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밭갈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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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갈라치기하는것 같은데, 당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대형유투브에 휘들린다고 봅니까. 다들 본인들 사고로 정제해서 의사결정합니다. 이번탈당사태는 저번 이재명대표의 영장청구에 배신과 맞먹는 해당행위에 대한 실망감의 발로입니다. 물론 진정되면 다시 오겠지만 폄훼하지는 맙시다. 이번사태는 의원들의기득권 계파정치가 당원민주주의에 저항하는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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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헌,당규를 당원중심으로 바꾸고 농부의 마음으로 4년간 밭갈이합시다. 정치신인들이 수박지역구에서 경쟁할수있도록 4년간 수박밭갈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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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밭갈이를 해야합니다. 전당대회와 8월 시도당위원장선거가 중요하니다. 그들의 지역기반이 무너지면 조직력도 무너집니다. 수박실명거론하고 그지역구 밭갈이하며 정치신인들이 경쟁하게 합시다. 고민정,박수현,윤건영. 박홍근,김성환,김한규,이인영,복기왕,강훈식,진선미 등 수박밭갈이 4년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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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봅시다. 이번에 얼마나 해외에 기어나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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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신인들은 지금부터 밭갈이하세요. 당원들이 지지할겁니다. 중랑구 박홍근, 노원구 김성환 지역구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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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월 시도당위원장 선출때 수박들을 막아야 합니다. 지방선거공천때 가진 힘을 무시못합니다. 향후 국회의원들의 지역지지기반이 될수있는 자리입니다. 여기서부터 수박밭갈이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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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청포럼보다가 당원 한분이 울먹이며 말하는데 이런인간이 당선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양쪽말을 다들어봐야하지만 복기왕의원의 언사는 권위주의의 끝판을 보여주고 그가 당원과 국민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게된것같네요. 약력을 찾아보니 전대협동우회회장에다가 박병석 전국개의장 비서실장출신이네요. 본인의 행동에대해 해명해야할것같습니다. 그들은 독재와 투쟁하면서 그들의 기득권도 함께 배운 괴물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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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명을 다 알기는 힘들고 대표적 인물들 한두명씩 거론해서 당원들한테 각인시키면서 추가합시다. 강훈식 등 더미래 박수현,윤건영,고민정 등 전청와대동아리 박홍근,김한규등 전원내대표단 이인영,김성환등 운동권및 총학출신들 4년간 수박밭갈이합시다. 다가오는 전당대회 최고위 선출을 시작으로 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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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종석 공천파동이 잊어지지않습니다. 공천과정에서 마지막 몽니가 그사람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없다라는건 그속을 역시 알우없는 사람이다. 겉과 속이 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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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대표주자 몇명부터 시작합시다. 8월 시도당위원장 선거와 전당대회 최고위 선출때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합니다. 강훈식 등 더미래 고민정,박수현,윤건영등 전청와대동아리. 박홍근,김한규 등 전원내대표단 출신 김성환,이인영 등 운동권출신 4년간 수박밭갈이 합시다. 우상호,홍익표는 서울시장 꿈도 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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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은 찐수박이며 더미래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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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유인태를 누가 민주당 원로라고 합니까? 당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불쌍하다. 우상호는 당원들이 널 좋아하겠냐 니가 한 행위가 있으니 민주당에선 정치생명이 끝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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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렬히 반성하고 사죄하면 그래도 기회는 줄수있습니다. 그런데 수박들은 반성하고 사죄한걸 보지못했습니다. 이번 의장선거에 대한 의견을 낸 의원은 거의 못봤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잊어질거라보는거죠. 강훈식 등 더미래 고민정,박수현,윤건영 등 전청와대 동아리 박홍근,김성환,이인영등 민평련 니들은 대표로 계속 거론할거다. 우상호 서울시장?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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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잊지않도록 주기적으로 올려야겠습니다. 이번엔 수박들과 전면적으로 싸웁시다. 그들이 반성하고 사죄할때까지. 그게싫다면 그들은 민주당을 대표해서는 안됩니다. 4년간 수박밭갈이를 지속적으로 해서 당원중심의 정당을 만드는게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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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해서 보관하고 상기합시다. 4년간 수박밭갈이 합시다. 저번엔 총선시간이 얼마없어서 덜 정리되었는데 4년간 밭갈이 합시다. 우선 대표주자 몇명부터 계속 상기시킵시다.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선출때 참고하고 8월시도당위원장 선출때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강훈식,이인영,박홍근,김성환,박수현,윤건영,고민정,남인순등 수박밭갈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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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바뀝니다. 8월 시도당위원장 선거때 지역기반세력부터 붕괴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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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박들이 한꺼번에 없어질거라 예상하지않았습니다. 다만 이젠 바뀔거란 예상이 허무하게 무너진것 뿐입니다. 이제부터 서서히 그들에게 기대하지말고 당원들이 뭉쳐야 합니다. 다가오는 전당대회 최고위선거부터 그리고 그들의 지역기반이 될 8월 시도당위원장선거에서 그들의 힘을 빼야 됩니다. 그리고 당규의 독소조항을 없애야 합니다. 수박밭갈이 합시다. 강훈식 등 더미래, 박수현,윤건영,고민정 등 전청와대동아리, 김성환,박홍근 등 민평통세력 그리고 우상호는 서울시장?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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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공천권관리하는 시도당위원장선거가 8월이랍니다. 그들의 지지기반부터 무너트립시다. 강훈식,황희 등 더미래 박홍근,김성환 등 민평련 박수현,윤건영,고민정 등 전청와대 동문회 수박밭갈이 합시다. 당원민주주의를 위해 당원들이 뭉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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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전당대회와 8월 시도당위원장 선거때 수박들의 힘을 빼야 됩니다. 그들의 기반세력 권한부터 무너뜨립시다. 서서히 밭갈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