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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잡는 칼로 닭잡을 수는 없죠. 수박들은 당원들이 경선에 떨어뜨리고 당대표는 탄핵의 칼을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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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사건은 GS때부터 엄청 공론화되었고 애니의 몸짓상 손가락이 메갈모양하는게 어색한데 주장일뿐 실체가 없다. 말인지 막걸리지. 그냥 합리적 의심은 백퍼인데. 폐미는 남성혐오를 조장하고 남성이라는 이유로 앞뒤맥락없이 무조건 가해자로 낙인찍고 정치인,시민단체 폐미들이 사회적 매장시키는 아주 더러운 쓰레기 욕구집단이다. 그러면에서 일베보다 악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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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민주당에서 포기한 애인데, 거기 끼었다고 흥분하십니까. 다만 폐미의원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아쉽습니다. 이번 총선 경선에서 다 몰아내야 합니다. 남 모의원,정 모의원,권 모의원, 그리고 몇몆 여성청년 당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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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미는 그냥 일베입니다. 아니 일베보다 더 악랄한 집단입니다. 쓰레기 정치인과 사회단체들의 지원을 받아서 더 오만불손합니다. 우선 민주당 폐미의원과 당직자부터 몰아내야 합니다. 그냥 사회 악입니다. 제발 민주당에서 폐미쓰레기들은 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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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실오라기같은 희망도 갖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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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이고 양심적인게 뭔데. 그래 낙엽이는 대선때 그렇게 소극적으로 하고 그의 지지자들은 국힘으로 넘어간게 도덕적이냐. 그리고 수박들이 한 짓은 도덕적이고 양심적이냐.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김대중 대통령은 김종필과 왜 손잡았고 노무현대통령은 왜 대연정을 주장했는데. 국민을 위하면서 도덕성을 따지면 정치를 왜 하냐 종교로 가야지. 작금의 상황이 도덕성을 따질때인가. 그리고 도덕성의 기준이 뭔데. 나 혼자 도덕성을 따진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검찰 독재시대에 도덕성따지다니 대단하다. 그게 국민을 위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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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죠. 일베랑 폐미의 차이는 일베는 지지하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밝혀지면 퇴출이죠. 하지만 폐미는 다릅니다. 언제부터 폐미는 여성인권을 대표한다라는 미명하에 정치인들이 지지표명하고 사건파악보다는 자극적인 걸로 원인과 결과보다는 사소한 걸 키워서 악마화한다는 겁니다. 최강욱의원의 짤짤이 발언이나 박원순 전시장사건이 그렇죠. 그래서 폐미정치인은 싹을 잘라야 합니다. 양성평등이 지극히 상식적인데 그들은 여성피해프레임으로 사악한 정치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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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미는 일베보다 더 악랄합니다. 일베는 그래도 숨는데 폐미는 교묘히 피해자로 둔갑시킵니다. 거기다가 토론회를 열어 노동권 침해라고 물타기하면 본질을 호도하죠. 지금은 총선시기라 폐미의원들이 몸사리지만 민주당에는 언제든 악영향을 미칩니다. 민주당하면 폐미정당이라는 이미지가 청년들 사이에 어느정도 인식된다는게 문제입니다. 남모,정모,권모 의원들 이번엔 낙마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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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폐미의원이 상당하다는 걸 모르시나요? 박원순 전시장때나 짤짜리사건. 그리고 저번 대선때 이대표를 폐미방송에 데려간 사건 유명합니다. 남 모의원,권 모의원,정 모의원, 그리고 박지현, 박성민, 그리고 여러 당직자들. 과거행적 살펴보면 다 나옵니다. 비판성명내던 애들. 이번 기회에 폐미들은 경선에서 다 몰아내야 합니다. 양성평등이 궁극적인 가치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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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폐미가 와서 헛소리하냐. 손가락문제는 수년째 한남혐오라고 인식되어왔는데 쓸데없는 폐미역사를 말하네. 너빼고 지극히 일반적인 여성들도 폐미를 싫어한다. 문제의 본질은 그런 행동을 한것을 문제삼은 건데 당당하면 나와서 얘기하던 의도하지 않았는데 피해줘서 미안하다 사과하면 될걸 죄인마냥 숨어서 발끈하고 노동권 침해를 갖다붙히는게 정상인가. 밖에 나가서 저 폐미입니다. 메갈입니다. 당당하게 외치고 다녀라.근데 그러면 창피하지? 왜? 사회적 시선이 경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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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폐미는 일베라 보면 된다. 이번 사건을 노동권 침해로 물타기하네. 대단하다. 쓰레기들. 사건 본질은 노동권이 아니다. 노동자가 자기의 가치를 원청의 의도와 다르게 표현한게 노동권이냐. 노동을 가장한 기만행위지. 일반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걸 아니다라고 하는것도 대단한데 노동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건 더 쓰레기네. 차라리 프리랜서하지 왜 남한테 피해주고 떳떳한지. 그 한사람때문에 다른 게임사직원들은 휴일도 반납하고 고생하는데 자기 노동권이 중요한다는 논리는 뭔지. 그래서 폐미는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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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민주당원이나 일반 여성중 폐미는 적습니다. 그러므로 폐미가 선거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겁니다. 민주당은 폐미로 인해 대선때 영향을 받았고 그로인해 젊은 남성의 지지를 못받았습니다. 문제는 민주당 현역의원중 폐미의원이 상당하다는 것과 청년당직자중 박지현,박성민 등 폐미성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양성평등의 공동가치를 해치는 폐미의원과 폐미성향 당직자들은 이번 총선경선에서 다 떨어뜨려야 합니다. 특히 비례후보는 잘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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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 돌리지 맙시다. 대장동뿐아니라 대선때 자신의 과오도 사과안하고 계속 분탕질하는 놈한테 뭘바라는지. 반성을 한다면 저런행동안하는데 뭘믿는건지. 태생이 저런 인간이라 내보내야 합니다.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은것도 아니고 정말 한심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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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연동형이면 기본소득당으로 하면 표분산됩니다. 위성정당은 시간상 힘들고 표를 하나로 모아야 하는데 결국 송영길신당으로 할수밖에 없습니다. 용혜인이라는 정치인은 아쉽지만 대의는 정권심판이므로 버려야 합니다. 용혜인이 지역구나 송영길신당에 합류하면 모를까. 이번엔 진보당등 비례는 표분산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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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립형이 되면 민주당에 힘을 줘야 하지만 시간과 환경이 병립형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를 대비하기위해 연동형일때 송영길 전대표에 힘을 몰아줘야 합니다. 민주당은 시간적 한계와 내부반발로 위성정당이 힘들겁니다. 기본소득당과 진보당은 아쉽지만 표가 분산되지않게 버려야 합니다. 용혜인과 같은 정치인은 본인이 지역구로 나오지 않는 이상 아쉽지만 버려야 합니다. 이번 총선목표는 탄핵입니다. 대를 위해 소는 매몰차게 다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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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우선 당내 수박의원, 전청와대출신 수박들, 청년수박들, 폐미의원들은 무조건 경선해서 잘라내야 합니다. 그리고 병립형이면 문제없으나 연동형을 대비해서 표의 분산을 막을수있게 송영길 전대표쪽으로 비례표를 몰아줘야 합니다. 민주당은 지금 여건상 위성정당이 시기상이나 환경상 어려워보입니다. 저번 총선에서 쓸데없이 정의당이나 조정훈에게 표가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용혜인은 제발 지역구로 나오지않는다면 매몰차지만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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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벌써부터 편가르긴가. 병립형이면 문제가 안되나 연동형을 대비해 용혜인과 송영길로 표가 나눠지면 안된다. 송영길 전대표로 의견을 모아야 한다. 안그러면 투표율은 이기고 의석수는 지는 모순이 발생된다. 갈라치기하는 놈들은 수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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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 김밥옆구리 터진 소리하고있네. 상민이도 나갔다. 너도 니네동네가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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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먼저나서서 할 필요가 있나? 가만히 있으면 연동형인데 병립형합시다 해서 욕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다만 병립형이든 연동형이든 단일대오가 중요하지. 병립형이면 문제없고 연동형이면 확실하게 알려서 송영길대표 밀어줘야줘. 우후죽순으로 나서서 표갉아먹지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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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이구요. 우리도 그들과 똑같은 사람은 될수없고 검찰개혁과 언론개혁부터 바로 밀어부치고 사법개혁도 같이 진행해서 삼권분립이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입법,행정,사법 고위층의 범죄는 국민배심원제를 도입하여 제대로 처벌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