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한규는 그전부터 수박이었음. 그전 행적을 보면 박광온과 같은 엄청난 수박임. 특히 민주당 청년수박들을 대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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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파중심에서 당원중심으로 모든게 바뀌어야 합니다. 계파정치를 하려는 놈들은 다 기회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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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이먹으면 노욕이 생기는 건지 아니면 인간됨됨이가 그런건지 왜 이리 변절자가 많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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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이 당원중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당원민주주의만이 그나마 민주주의를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름만 민주당이지 모든게 의원중심적이었으며 그폐해가 대의원제도입니다. 과거에는 어느정도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계파의 산물입니다. 제3정당도 여럿있었지만 그들도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입니다. 공천권도 이제 당원의 의견이 반영되고 컷오프도 일방적보다는 당원들의 의견이 어느정도 반영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당이 변합니다. 당원들의 끊임없는 소통과 감시.견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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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은 청와대출신 수박입니다. 임종석,노영민,윤영찬등과 한패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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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총선에 이기는 것이 향후 송전대표에게도 힘이 됩니다. 잘못대처 했다간 말립니다. 좀 더 감정적 대처는 자제합시다.

토론게시판
가슴 아프지만 말리면 여론전에서 불리하다는 생각이 든다. 현명하게 대처하고 송전대표를 도울수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정말 민주당에 소중한 분이니 이번 위기를 잘 넘기시고 향후 민주당에서 많은 역할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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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공천 최대한 배제, 대부분 경선 결선투표해야 합니다. 그래야 후보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정당정치를 합니다. 당원민주주의가 확립되어야 민주당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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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민주연구원 작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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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꼭 자기들 불리할때만 선비질. 유리할때 양아치. 이번에 반이상 의원 물갈이합시다.

자유게시판
이제 다 하나씩 밝혀지네. 청와대 수박들. 임종석,윤영찬,노영민,고민정 등이 안에서, 밖에서는 낙엽파 수박들이 협심해서 문정권을 말아먹었네. 오늘 뉴탐사에 손혜원전의원이 나와서 얘기하시네. 양정철과 청와대놈들. 당원민주주의로 다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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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도 문제지만 지금 비대위를 구성해서 계파정치를 하려는 놈들도 문젭니다 민주주의 4.0소속 의원들 잘봐야 된다. 전해철,양정철 이런 사쿠라 정치인들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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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합니다. 대통령!!! 당원민주주의를 통해 수박들 척결하고 총선을 승리합시다. 노무현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도 당원들 지지로 역경을 견디셨다.

토론게시판
집단지도체제는 계파정치하자는 얘기다. 당원민주주의를 이루어 경선 결선투표도입하고 썩어빠진 민주당을 개혁해야한다. 총선이 다가오니 기득권을 지키려는 넘들이 비대위를 통해 자리보전에 목숨건다. 양정철같은 놈들이 민주당을 썩게 만든다. 당원들이 지지하는 대표를 부인하는 놈들이 과연 개혁을 하겠나.

자유게시판
뉴탐사보니 민주당 국회의원 심각하네. 아주 기득권사로잡힌 인간들이 왜이리 많냐. 민주주의4.0 소속 의원들은 당원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인간들인지. 저런 인간들이 대다수이니 개혁을 할수가 없지. 민주주의 4.0 소속의원들은 해명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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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으면 내부총질안하죠. 민주당에서 당내수박의원, 전청와대출신 수박,청년수박들,폐미의원 모두 100% 걸러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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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때문에 잘몰랐던 사실을 인지하게되었으니 한편으로는 고마워해야겠네요. 전청와대출신 수박이라는 것도 알게되고 여러모로 고맙다 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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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 그만. 전청와대수박들은 당원들이 내치면 됩니다. 내부분열은 그만합시다. 경선전 당원들이 수박들 낙선운동하고 총선에 힘쓰게 통합비대위반대등 대표한테 힘을 몰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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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민주주의, 모든 지역구 경선을 통한 결선투표로 후보선출하는 것이 답입니다. 모든 지역구경선이 가장 민주적이고 기득권타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혜는 절대 용인되어서는 안되며 계파정치는 이제 끝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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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탄희를 자산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그가 보여준게 뭔데 서울대?판사출신? 그게 국가와 국민을 잘이끌수 있는 자격인가? 그사람의 정치적 철학과 소신을 보고 판단해야지 정치에 입문한지 얼마되었다고 검증도 안된 인물을 평가하는지 모르겠네. 다당제와 연동제가 답입니까? 내각제가 답입니까? 정답은 없습니다. 다당제와 연동제가 책임정치를 구현합니까? 근데 그게 모범답인양 주장하는게 정치인의 모습입니까? 함부로 지지하지말고 그의 끈임없는 행태와 모습을 보고 평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