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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둥이
Lv.30
자유게시판 이미 엎지러진 물입니다. 아까 낮까지는 설마 했는데. 진짜 그럴줄이야. 뭐 강원래도 나오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빨리 추스리고 서대문처럼 전국권리당원 투표로 후보를 정합시다.
자유게시판 이거랑 개혁이랑 뭔 상관인지. 당대표가 결정할 사항도 아닌데 이런걸로 갈라치기하지 맙시다. 정치인이 평소 언행에 조심해야 되는건 당연합니다. 물론 정봉주후보가 아까운 건 사실이지만 또 그빌미를 제공한것으로 추정되는 인간은 해당행위로 내쫓아야 하는데 증거가 없고 심증만 있으니 답답합니다. 아쉽지만 지금은 총선승리가 우선입니다. 아쉬움은 뒤로 하고 강북에 당원들이 좋아할 만한 사람을 대체해야 합니다. 경선기회조차 박탈당한 후보경선을 하거나 박진형씨나 노영희씨나 만족할만한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토론게시판 잠깐의 아픔은 잊고 지금 흐름을 이어나갑시다. 우리의 목표는 정권심판입니다. 더큰목표는 탄핵이나 개헌이죠. 차라리 경선기회조차 박탈당한 후보들을 가지고 서대문처럼 경선해서 후보선출하는게 좋은 방안같습니다. 힘냅시다.
자유게시판 우리가 강북만보고 투표합니까? 대의를 보고 합시다. 목표는 탄핵아니면 개헌을 통한 정권심판입니다. 잠깐의 아픔은 잊어버립시다.
자유게시판 서대문처럼 당원투표로. 단수공천으로 경선기회자체를 박탈당한 후보로 서대문지역구와 같이 경선합시다. 김상진,임세은, 그리고 생각나는 좋은 후보 있으면 경선합시다.
토론게시판 조상호도 좋은데 과연 경선에서 떨어진 후보에게 다시 경선기회를 줄까요? 그것보다는 경선기회를 박탈당한 사람들한테 주는게 명분이 있어보입니다. 김상진후보나 임세은 후보. 그리고 아직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서. 경선에서 떨어진 사람들한테 기회를 주면 박용진도 또 자기한테 달라고 개거품물까봐 원천차단해야 할 것 같네요ㅠㅠ
자유게시판 분하지만 분란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빨리 수습하고 지금 분위기를 타야 됩니다. 당원들이 냉정해져야 합니다. 정봉주 전의원은 총선후 민주연구원장이나 당직을 맡기거나 하면 됩니다. 강북에 경선참여기회를 박탈당한 임세은,김상진후보등에게 경선시키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당연히 박용진은 안되고요. 개인적으론 임세은 후보가 여성이며 인접구가 안귀령 후보라 괞찬아보이네요.
자유게시판 정봉주 후보를 응원했는데 중도탈락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를 이어나가기위해서 극복해야 합니다. 박용진은 당연히 안되고. 임세은 후보처럼 이번에 경선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옆동네가 안귀령후보니까 임세은,안귀령 이러면 참 좋아보입니다. 정봉주 전의원은 총선후 귀하게 쓰일겁니다. 당직을 맡던지해서 당내에서 귀하게 쓰면 됩니다.
자유게시판 정봉주후보가 안된게 분하지만 지금 분위기 상승중인데 이 분위기 계속 이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이곳에 임세은후보같이 경선기회도 부여받지 못한 후보로 경선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정봉주후보는 총선후 다시 당내에서 귀하게 쓸일이 있을겁니다. 최고위나와도 좋구요.
자유게시판 홍익표가 청했다는데.. 우호적 인물하나는 살려놓으려고. 어차피 홍원내는 당선과 거리가 있어서. 근데 당원들이 당직맡는 것을 반대할거고 다음 총선에서는 고민정은 퇴출될테니 그냥 참으세요. 지금은 총선에 올인하고 총선후 수박과 청와대 동호회는 당직배제에 힘씁시다.
자유게시판 맞습니다. 저도 어제 4시간만에 투표했네요. 행동하는 양심!!! 이게 민주당입니다.
자유게시판 그보다 박성민, 권지웅,박지현 등을 밀어주는 놈들이 더 궁금합니다. 그 뒷배부터 처리했으면 좋겠네요. 그 후원한 자들은 대충은 알겠는데 출정식에 나온 사진보면. 박홍근 전원내대표도 의심되고. 이번 국회의원선거후 그들의 행동보면 알겠죠. 다음 의정활동보고 아직 안걸러진 수박들은 다음 총선에서 걸러져야 합니다. 그전에 민주당이 더욱 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가 이뤄 지게 당규등이 합리적으로 바뀌도록 당원들이 뭉쳐야 합니다.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원들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의 근간입니다.
자유게시판 말로 정치하는 사람은 배척해야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대통령의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사는 세상"이 민주당의 가치입니다. 수박들이나 청와대 동호회들의 행동을 보십시오. 말로만 정치하는 이준석과 이들이 뭐가 다릅니까. 이제 민주당에서는 언론을 통해 말로 정치하는 자들은 다 몰아내야 합니다. 이번에 일차로 걸러졌다면 다음총선에 이차로 걸러내서 민주당의 가치를 지켜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박용진 평소에는 거만하더니 선거철되니까 겸손모드. 그 행동이 어디가냐. 예전에 419방송이나 이런거 보면 권위주의적 모습이 많고 거만하더니 위급하니. 유치원법말고 뭐 있나. 정치적 행동을 보면 당 내부비판엔 앞장서고 외부문제는 소극적인 행태가 심판받은거다. 당을위한 소수의 목소리? 그래서 당 비판만 그렇게 하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
자유게시판 민주당이 이재명의 늪에 빠진게 아니라 당신이 민주당의 구태에 빠진겁니다. 말로는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말들하면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거죠.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같이 일했다고 그정신을 이어받은건 아니죠. 박용진,이낙연등 이런자들이 그정신을 알까요? 그들의 행태를 보고 당원들과 국민이 판단한겁니다. 말은 속이기 쉽지만 행태는 속이기 쉽지않죠.
자유게시판 제발 이번에 이겨서 나경원을 정계은퇴시키길 빕니다.
자유게시판 고민정도 이제 신경쓰지 맙시다. 각 지역 민주당 승리에 투표를 독려합시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공천도 마무리되었고 임종석도 마무리되어가고 물론 마지막까지 임종석은 똥물뿌리겠지만, 우리는 수박들과 임종석등 청와대환관무리들을 잊지맙시다. 고민정 혼자서 뭘 하겠습니까. 다만 혹시 이번에 되면 절대 당직등 책임있는 자리에는 선출못되게 막아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꼭 이런 갈라치기들이 있다. 어차피 청와대환관무리들과 수박들이 어느정도 정리되었으면 총선승리에 힘쓰자. 조용히 정치를 떠난 분은 건들지 맙시다.
자유게시판 권지웅 이놈 방송에 나와 내부총질에 앞장선 놈인데. 어떻게 경선후보가 되었는지 궁금하네. 민주당의 철학과 가치에 전혀 안맞는 놈인데. 향후 수박후보 1순위.
자유게시판 민주당이 아니였으면 국회발끝도 못갔을텐데. 어찌 운좋아 민주당에 당적옮겨 정치를 했으면 당과 당원에 충성하지. 그본성이 어디가겠냐. 다시는 민주당에서 안봤으면. 민주당의 철학과 가치가 당신과는 안맞아보입니다.
연금계좌 세법개정 논란
공산국가에서도 안하는 공산주의식 정책은 없어야 합니다
김경수는 새미래에 가서 다극체제 안에서 민주당원 눈치 보지말고 정치하라.
尹 탄핵심판 6차 변론‥ "국회 봉쇄 지시 받았다"
소방청에 단전 단수 야무지게 질문하는 용혜인, ㅡ 증언 거부하는 이상민
저도 반대합니다.
우주의 기운도 양에서 음으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여러 갈래로 퍼져가고 전세계도 패권주의 양극대결은 버리고 다극체제 실익추구의 흐름을 향한 대전환의 판도로 바뀌고 있고 대한민국 정치도 계파선동 패거리의 오야붕정치를 버리고 당원민주주의 참정공화주의를 원하고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계파정치 패거리의 내각제 이원집정제 같은것은 끼리끼리 돌아가며 해처먹고 세습하자는 것이지요
민주당 여성위에서 동덕사태 개입하려 했던데 똥볼 차지마세요. 페미문제 잘못 건드렸다간 대선 못 이길수도 있어요.
박원순의 억울한 죽음은?? 노회찬의 빈 자리를 차지하고 파고들어 정의당이 붕괴되게 만든 원인은?? 남여갈라치기 여론몰이선동 극단적대립에 편승해서 극소수의 이득을 챙기는 것은 극우광신집단 국힘과 사이비 개독교처럼 극단적인 갈라치기 선동질과 내란폭동을 조장해서 자신들의 돈과 권력을 챙기는 것과 다른게있을까??
어디서 댓글 지령 내려 왔나~~ 금투세 폐지 한지가 언젠대 종부세도 완화하고~~~ 당원도아닌 가짜들이. 찐당원인척 남의당서 이래라 저래라 하노~~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