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노원 김성환이 추천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그리 안봤는데 우리지역구라니ㅠㅠ 김성환도 수박화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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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1차 당원혁명이다. 다음번에 수박들을 아주 말살시켜버리자. 수박이름 잊지않겠다. 그리고 지금 서서히 고개를 드러내는 수박들. 당원들은 알고 있다. 다음총선때 퇴출시켜주마. 기대해라

어떻게 이런자가 노무현재단 이사장이지. 창피해서라도 자리에서 물러나겠다.

토론게시판
노무현이 인정한 친노는 없습니다. 지들이 떠든거지. 친노정치인은 없습니다. 국민들이 사랑하는 대통령이라 친노팔이하는겁니다. 노무현대통령 퇴임후 고통받으실때 친노라 말하는 놈 그 누구하나 곁에 없었습니다. 속지맙시다. 이광재,안희정 그 누구도 친노가 아닙니다. 그후광을 누리려는 자입니다. 아마 노대통령은 스스로 헤쳐나가길. 그리고 국민의 편이 되는 사람을 밀겄입니다.

자유게시판
정세균,김부겸 이들이 사람인가. 지금 이들이 노무현대통령을 비난한게 인터넷에 떠돈다. 정세균씨 내가 당신이라면 노무현재단 이사장에서 나오겠소. 어찌 이들은 이리 뻔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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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정치인은 없습니다. 친노국민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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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노무현대통령과 김부겸의 차이지. 똑같이 험지에서 고난을 겪었는데 노무현대통령은 존경받고 김부겸은 나이먹어 욕을 먹는가. 국민과 당원들은 사람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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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덕에 총리까지 한놈들이 노욕을 버리고 당에 충성해야지. 계파정치할려고 난리치네. 니들도 민주당간판없었으면 그저 그런 정치인 이었지. 니들이 한게 뭐냐. 당원민주주의에 맞서지마라. 말년에 니들 이름 더럽혀진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에게 좋은 정신을 이어받아야지 더러운 계파정치만 몰두했네. 쓰레기같은 것들

자유게시판
대충 다음회기때 수박들이 보이네요. 이광재,임종석,고민정,홍영표,박홍근,그리고 노원구 김성환 의원도 기미가 보이는데 예의주시 하겠습니다. 이번에 못걸러진거 다음에 활동보면 거르겠습니다. 당원들보다 위에 있는 국회의원은 없습니다. 민주당 당원민주주의의 바람이 앞으르 더커질겁니다.

자유게시판
솔직히 친노정치인이 어디있습니까. 노대통령 퇴임후 그누구도 그분 편에 섰나요. 친노정치인은 없었고 친노국민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발언은 한미fta때문인데 그당시 노대통령은 지지자들한테 정말 심한 말많이 들었고 노대통령도 그당시 정말 인간적 고뇌가 많았다고 했습니다. 계파정치에 찌든 꼬붕정치인들이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반발을 하네요. 늙으면 곱게 늙어라

자유게시판
정세균이나 김부겸이라는 원로들이 지들 잘나서 그자리에 올라간줄 아네. 노무현대통령이 피박받을땐 가만 있던 놈들이. 앞뒤사정은 고려안하고 말만 가지고 저질행태를 부리냐. 한미fta때문에 노무현대통령도 그당시 욕많이 먹었다. 하지만 노대통령은 고뇌의 결단을 하셨고 그런 비난도 당연하다 여긴건데 니들 난리냐. 하여간 계파정치에 찌든 인간들이라 꼬붕정치나 하지. 솔직히 친노가 어디있냐. 노무현대통령 피박받을때 하놈도 없구만. 그나마 국민이 있었지. 친노는 없었고 국민만 있었다. 이쓰레기들아

이탄희,박용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다 하나같이 당에 분란만 일으키는 자만 지지하네. 둘다 정당인으로써 자질이 없다.

자유게시판
서대문처럼 전략경선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상호변호사가 자격이 될수도 있다고 하니 박용진이 경선에 나와도 당원들이 철저히 응징해줄테니 좋은 생각입니다.

자유게시판
전략경선지역으로 할 가능성이 있답니다. 조상호변호사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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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선을 고려한다니 다행입니다. 조상호변호사 살려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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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선 좋네요. 개인적으로 조상호변호사 좋네요. 이탄희는 좀... 경선후보는 신청받는다니 조상호변호사가 살아나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전당원투표. 우리가 바라는 바입니다. 적극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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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입니다.ㅠㅠ

자유게시판
박용진은 무조건 들어갈거라 봅니다. 근데 3인 경선으로 하고 서대문 경선이 좋은 본보기라 봅니다. 논리적으로 빼기는 힘들 듯 하고 전략공천도 친명꽂기프레임이라 경선배제된 후보와 신청후보 등과 3인 경선은 어느 정도 명분이 될것이고 그리고 공천후보탈락으로 전략투표지역으로 서대문형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자유게시판
어차피 이번에 다 걸러질거라 생각안했습니다. 이번 공천으로 보이지 않는 수박들이 보이니 다행이죠. 앞으로 당헌당규도 당원중심으로 바꾸고 시스템공천도 더 확실히 다지고 당원민주주의를 확립시켜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수박들이 당직을 맡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원내대표선출에 당원반영비율이 들어가야 합니다. 너무 힘이 막강합니다.

토론게시판
박용진이 그걸 노린게 아닐까요. 그리고 다시 경선해서 후보가 된다. 어느정도 예상된겁니다. 그리고 전략공천하는것도 쉽지 않을겁니다. 대의와 명분이 필요한데 가장 좋은건 박용진과 단수추천으로 경선배제된 후보들로 3인 경선하되 경선흥행을 위해 서대문과 같은 방식으로 하는겁니다. 그게 그나마 저항이 제일 작을거라고 봅니다. 좋은 방법이 또 없을까요? 냉정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