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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1번이 양소영이랍니다. 둘중하나 선택인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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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검증된 사람을 보내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시했다면 이런 선택안하죠.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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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가 폐미인가요? 그런정보는 없는데, 확인된것만 써주세요. 정춘숙,박지현,남인순,권인숙 등은 아는데 괜한 오해는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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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겨야죠. 그대신 잊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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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당직자 수박들도 좀 솎아냅시다. 특히 여성관련 당직자들은 폐미들이 많아보입니다. 싸울 때와 안 싸울때를 사리분별 못하네요. 그냥 당직자 자리 내놓고 시민단체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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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맹목적인 사람들이 있어 여태 수박들이 버틴겁니다. 이제 지지하던 사람들이 공천탈락했거나 새로운 미래나 국힘에 갔으니 곧 떠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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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잡초는 원래 계속 솎아 내야 합니다. 물도 고이면 썩는 법. 그래서 민주주의가 힘든가봅니다. 다행이도 김대중,노무현, 이재명. 시간이 지나도 한명이라도 제대로 된 정치인이 나와서 다행이고 또 그런 사람을 알아보는 국민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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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멱 그돈을 친일파에 주나. 그리따지면 국힘에 주는 돈이나 윤정권말아 먹은 돈은 얼마냐. 이상한 논리를 피네. 단어하나에 그리 집착하면 그리 좋으십니까. 안귀령은 전략공천해서 그지역구간지 얼마 되었다고 다 아냐. 그런 상황도 이해못하고 비난만하니 윤정권이 탄생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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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할 사람이 그렇게 없나. 박용진이나 박지현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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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등 이런거 준비할 시간이 안된다네요. 결국 총선준비를 한 후보들중에 뽑아야 되니 경선배제된 후보나 비례후보중 선택해야 되네요ㅠㅠ 정봉주 무소속이거나 임세은 같은 경선배제후보, 조상호등 경선탈락후보, 서승만등 비례후순위후보중 투쟁력좋은 사람들로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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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실패. 악수중에 악수입니다. 당원들속의 박용진은 맘한켠에도 없습니다. 그러니 그전에 잘하지. 유치원3법후 그가 뭘 했지. 그는 민주당인 적이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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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책임지고 출마하라. 선거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도록 출마해야한다. 이재명대표는 수도권,충청권, 유시민작가는 서울,경기북부, 조국은 부산. 선거바람을 일으켜라. 노무현재단이사이며 알릴레오진행자가 출마포기했다. 책임지고 출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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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리하기전에 투표나 잘하세요. 그러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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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하고 손잡으면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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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서라도 안나오겠네. 유시민작가가 나오면 금상첨화인데. 이재명,유시민,조국 선거바람이 불어서 선거할 맛날 듯. 이재명대표와 유시민작가가 합동하면 비례표도 많이 가져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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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노무현재단이사이며 알릴레오 진행자가 떨어졌으니 유시민은 책임지고 강북을에 나와라. 시대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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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여성후보로는 임세은,이경도 좋고 한민수대변인이나 조상호변호사도 좋고 유시민이면 더욱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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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그의 말이 아니라 그의 행태를 보고 판단합시다. 그는 경선이 아니였으면 결코 당원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권력에 취한 자의 모습이지요. 그가 당원민주주의에 찬성할까요. 그랬다면 여지껏 그런 행태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정신은 전혀 찾아볼수없는 자입니다. 태생이 민주당이 아니라 결코 민주당의 철학과 가치와 맞을수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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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헛소리인지. 당원들이 왜 박용진을 싫어하는지 모르나. 공천전부터 아니 대선경선패배후부터 당대표공격하고 당원을우습게 아는자인데. 경선다가오니 당원들한테 읍소하는 모습을 보니 원래 고개를 숙이는 자가 아니라 권력에 취한자인듯하다. 그는 민주당의 철학과 가치에 맞는자가 아니듯하다. 절대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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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이라 박용진은 아닐겁니다. 문제없는 인물. 명분도 찾아야 하는 인물. 경선참여기회 놓친 사람이나 영입인재, 그런 사람이어야 되겠죠. 임세은도 괜찮고 대리운전음주시비만 아니라면 이경도 괜찮은데 투쟁력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