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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Lv.30
자유게시판 청문회에서 바로 수사대상으로 바꿔야 하죠. 이런 썩은 생선 냄새나는 인물을 잘도 찾아서 천거를 했네요.
자유게시판 나홀로 튀는 발언을 한는게 특징이라고 하네요.
자유게시판 내부싸움만 준비하는 의원들이죠. 어떻게 싸울줄도 모르는 인물들. 어젠다도 없고, 계파갈등을 등에 엎고 한몫 챙기려는 술책만 남은 거 같네요.
자유게시판 국힘이 국회의장의 너슨함을 잘 이용하고 있죠.
토론게시판 실성한 후보는 이미 자격상실!. 저런 자기 어젠다없는 후보는 아웃시켜야 함.
토론게시판 기본공제 처음에는 1억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득에 비과세를 메긴다는 건 국가 운영에 차질이 생깁니다. 금융소득 5천만원부터 과세한다는 건 금융소득으로는 먹고 살지 말라는 얘기여서 불합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건 말도 안 되는 것이고, 솔직히 금융소득이 많은 3억부터 과세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공화국에서 금융공화국으로 전환되는 게 바람직한 제도죠. 자본주의도 금융투자에 따른 소득으로 살 수 있는 그런 국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동산공화국이 아닌 미국처럼 금융의 나라가 되길 희망합니다.
자유게시판 민주당의 미스터리입니다. 이번 최고위선거는 투표 한번 못하고 지나갈 거 같습니다.
토론게시판 통찰력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지금 의장으로서 간판을 딴 거에 만족하는 모양인 듯. 의장으로서 그 시대에 요구하는 것을 못하면 의장직도 불명예로 남는자리인데,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민주당 역대 국회의장들 그냥 시간때우다가 내려온 이들이 대부분이어서 그 전통을 지키자는 것인가 봅니다. 국회의장직이 그냥 여야 심판보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 하는데요. 정의 불의를 구분해 불의를 제압하는 법관 역활을 해야 하는데, 경기보고 심판을 하고 있으니. 민주주의가 발전이 안 되고 퇴보하는 것이죠.
토론게시판 탄핵의 아킬레스 건이어서 그렇겠죠.
자유게시판 민주당은 전자시스템이 구축이 수준이 낮은 거 같습니다. 누구에게 카톡이 가는지 대의원에게만 가는지..
자유게시판 카톡 전혀 안 옵니다. 누가 투표해서 선출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 어디서 투표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시스템이네요.
자유게시판 민주당 시스템 개판이네요. 어딜 찾아봐도 카톡도 투표할 수 있는 곳이 없네요. 저도 투표 못 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맞어요. 카톡알림이 오지 않아서 투표도 못 했네요. 어디 홈피에도 없는 거 같고. 문제가 많은 거 같네요.
자유게시판 경남지역이니까 친분이 강하겠죠. 지내온 세월이 있으니까요.
토론게시판 단합을 분산하는 행동을 하시네. 이건 앞으로도 단합에 방해되는 행동을 많이 하실 듯. 작은 것에서 뜻이 안 맞으니, 탈당을 하시든 사고에 대해 반성을 하셔야 할 걸로 보이네요. 노통의 사위여서 강한 진보의 신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어부지리로 이 자리까지 온 거 같습니다. 안철수같이 그 당에서 튀어보여서 어그로 끌 생각을 하시는지. 아주 잘못된 사고를 가진 걸로 보입니다.
자유게시판 저렇게 휘둘리면 답이 없다. 예측된 일인데 깊게 생각을 못한 모양이네요.
토론게시판 정부조직을 개인 자신의 사설보호기관으로 착각하고 국정운영을 하는 인물.
토론게시판 그냥 현실부정을 타파하기 위한 어그로 끌기용임.
토론게시판 민주당이 그걸 할 수 있을까 의문이죠. 다 같이 그런 행동을 해 왔으니 자각을 못할 듯.
김경수 복당 절대 불허하라
금투세 같은 헛소리 하니까 중도젊은층이 싫어하는겁니다
김현태 "12·3 계엄 당일 실탄 가져가… 총기 사용 가능성"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ㅡ 내란행위
문어 낙쥐 수박 = 윤깡패
죄송한데 동덕여대 시위가 왜 극단화되었고 남녀갈등을 조장하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사학 비리 철폐랑 공학전환 반대가 언제부터 남녀갈등이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ㅋㅋ
대댓글 답좀요 무지성 극단적 페미니즘 서동요 외치면 학생시위가 난동이 됩니까?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