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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op
Lv.11
자유게시판 뭐지 뇌손상인가?
자유게시판 ㅋㅋㅋ
자유게시판 에혀.. 진짜 얼마나 힘드실까요ㅠㅠ
자유게시판 그러면서 왜 남들한테는 신경쓰라고 합니까. 혼자만의 생각은 일기장에 쓰세요.
자유게시판 검찰개혁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언론개혁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내 민주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까지 주장해온 개혁의 방향에 수정할 부분은 없나요? 그런 논쟁을 하자는 겁니다. 온통 구호뿐이잖아요.
자유게시판 지지율 가지고 민주당과 민주당 지도부를 깎아내리는 게 꼴뵈기 싫어서 나오는 반응이지, 누가 지지율에 취했답니까. 너무 멀리 가셨습니다.
자유게시판 어떤 개혁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고 같이 논쟁해 보는 게 어떨까요.
자유게시판 하긴.. 지지율 한 60% 찍었음 싶을 때도 있긴 하죠ㅋ
자유게시판 신뢰를 쌓아서 기회를 획득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자유게시판 동의합니다. 불체포권리의 포기가 검찰개혁, 사법개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민주당 지도부와 혁신위에 다음 포석도 준비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수준 따지기에 지적한 겁니다. 똑같이 싸우고 있으면서 누굴 비난합니까.
자유게시판 화난 사람들을 향해 비아냥거리는 건 수준 높은 대처인가요.
자유게시판 민주당 지지층도 결집흐름이 있긴 합니다
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 혐오표현 지양합시다.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아요. 다만, 이런 문제를 지적할 때는 책임 있는 사람들이 공정한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양쪽이 싸우고 있는데 한쪽의 문제만 지적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싸움이 자꾸 에스컬레이트 되는 겁니다. 힘내시고,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질적인 여러 가지 대화라.. 치사하게 공천 주세요 뭐 그런 거냐?
자유게시판 에혀ㅠㅠ
자유게시판 과거 정치인들의 카리스마는 정치인을 우러러보는 대중정서, 제약된 미디어 환경, 권한의 크기, 낙후된 생활환경 등에 의해 만들어진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정치가 서비스업으로 전락해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과거 권위주의로 돌아가서도 안 되겠지요. 변화된 정치환경에서 그 균형점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억강부약 대동세상 기본사회, 이보다 더 선명한 깃발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자유게시판 어떤 기득권을, 어떻게 척결할까요? 기득권 초전박살과 같은 구호성 지적에서 벗어나, 구체적으로 요구하셔야 좀더 생산적인 논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 마음에 안드는 국회의원에게 출당, 제명, 결별 선언하면 만족할까? 마음에 드는 국회의원과 막걸리 회동이라도 하면 만족할까? 어떤 립서비스, 어떤 팬서비스 원하시나? 마음에 들고 안드는 기준이라도 좀 명확히 하시길.
자유게시판 민주당의 당대표입니다. 민주당 모든 구성원의 대표입니다. 큰목소리만 대변하는 당대표가 아닙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민주당 다수의 요구와 항상 같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이재명 대표에게 바라는 바도 님과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이다는 마트에서 사세요.
최상목 탄핵 못하게 발목잡고..만족하십니까?
김경수 복당 반대하고 문재인은 탈당시켜 주세요
동덕여대 패미니즘?
공식적으로 레디컬페미니즘과의 결별을 선언해 주세요
안철수...
극단적 여성주의자의 폭력을 반대하는 것이 어째서 여성전체를 혐오하는 것입니까? 당신들은 전체 여성을 대표하는 상식적인 집단이 아니에요.
공학전환에 대한 얘기가 몇년전부터 교수 및 고위관계자에게 이미 언질이 되었고 작년 시행 조짐이 보이자 학생측이 대화요구하니 이사장 문 걸어잠근건 대체 왜 언급 안하십니까? 혹시 여혐 유튜브 몇 개 보고 인과관계 파악하신건 아니겠죠? 학교측에 지속적으로 대화 요구한건 학생측입니다. 윤석열과 그 내란당이 생존을 위해 계엄령을 포고했다하면 이해하실 분 같습니다.
학생 측에서 이미 몇 년전부터 꾸준하게 의견 제시했지만 논의 없이 학생 의견 묵살하고 이미 입학한 학과마저 폐강 시킨게 학교 측입니다. 이에 대해 반발하는걸 이준서식 말장난에 속아 학교-학생의 대립이 아닌 남녀 갈등으로 보는 님이 더 객관적인 척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이미 몇 년전부터 학생들이 사학비리 공론화하고 평화시위, 대자보, 서명운동 진행한 역사는 쏙 빼놓고 마치 남혐이 극심한 종자들이 공학전환에 반대해 학교 기물을 때려부순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이미 몇 년전부터 교수진과 고위관계자 측에서 꾸준히 얘기 나온게 어떻게 지나가는 말이됨? 그리고 사학비리,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폐강으로 이미 몇 년전부터 평화시위, 서명 운동 진행했는데 그런건 쏙 빼놓고 폭동인것처럼 선동하면 안 부끄러우세요?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