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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공천을 깨고 나눠먹기 하자고 난리치는게 잘하는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십니까? 답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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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외쳐야 할 건 이거죠 지난 대선 때 부르짖던 단 하나의 구호
 단 하나의 번호
 단 하나의 사표도 없이 이렇게 해야 김어준의 진정성이 나타나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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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난 정권 때는 왜 아무말 없었습니까? 의협이 정권퇴진 어쩌고 개짓거리 할 때 뭐했나요? 윤석열이랑 의협이 짜고치는 고스톱쇼 하며 독박희생양 찾아대니 잘됐다며 구덩이에 미나요? 이게 무슨 민주당을 생각하는겁니까? 협박으로 꿀이나 빨려는 임종석같은 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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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당에서 하고있는 시스템공천 그 전에 다 만들어 놓고도 계파나눠먹기공천에 빠져 창고 속에 쳐 박혀있던 것을 누가 꺼내서 다시 손을 본 줄 아세요? 당시 민주당 당대표였던 문재인대표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밑에서 일했다던 임종석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문대표가 꺼낸 시스템공천을 썩어빠진 그의 친구들과 함께 때려부수려 합니다 이게 옳은겁니까? 정말 그게 맞다고 보십니까? 당의 선명성을 훼손시키는 자들을 뒤로 감추시고 당대표에게 뒤집어 씌우는게 맞나요? 정말 감정이 상해야 할 건 다른데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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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자식 감싸기에만 미쳐서 스스로 눈과 귀를 막고 입막음하며 훈육할 기회조차 가차없이 날려버리는 세상 어리석은 부모의 모습을 가진 님이 더 불쌍합니다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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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만 치니 다들 그러는 줄 아네 그러고 셀프좋아요 안 추하니? 네 글마다 달린 비추 수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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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묻! 이 분 글에 국짐세작 티내며 오물 쳐바르지말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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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짐세작이라 자당걱정 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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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스템공천을 무너트리려는 임종석과 그의 친구들이 시끄럽게 하는건 분명 눈으로 보시고도 눈감고 이악물 입막음 하셨나봅니다? 왠 당대표 불출마? 시끄럽게 하는 원인을 제거 하는게 먼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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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의사협회의 짜고치는 고스톱쇼에 민주당이 애써 휘말릴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지금 독박희생양 찾으려고 발버둥치는데 민주당이 끼어들어갈 이유없죠 이미 500명안 제안했으니 둘이서 알아서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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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공천으로 잘 걸러내고 있습니다 능력되고 일잘하는 사람 뽑으면 그만이지 현역이다 아니다는 상관없습니다 결과나 실적도 없이 일 안하고 세비만 축냈다면 컷오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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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갈등으로 비치는 게 겁나서 계파 배분하는 꼴 보느니 그렇게 보이든 말든 시스템 공천으로 선명성 있게 나아가는 게 더 났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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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임종석의 이 헛짓거리가 총선의 독입니다 기껏 숨었다 기어나와서 하는짓이 전략지역 단수공천 협박이었습니다 자격도 능력도 안되면서 단수공천달라는게 말이됩니까? 공관위에서 갈 자리 줬는데도 이렇게 몽니부리며 시스템공천을 깨려 하는게 상징성 인물이란 거가 할 행동입니까? 이제 큰소리치고 협박하는 놈들 공천주는 시대는 끝! 능력있고 일 잘 할 인물들만 뽑는 시대입니다 임종석은 능력도 자격도 없는 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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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안에서 정해놓은 대로 가면 되는 거지 왠 당 대표 기자회견? 말이 된다 생각합니까? 무슨 대책을 바라시는 건가요? 꼭 답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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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수진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네요 이제 포기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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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티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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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일희일비 안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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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의원의 경우 공천탈락 이후 보여준 모습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다음을 위해 성찰하고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여야 할 텐데요 더 늦으면 안 될 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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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층 중도층은 그걸 볼겁니다 내 지역에서 일도 못하면서 해먹던놈 갈렸나 안 갈렸나 저것들이 쇄신하는 모습을 보이나 안 보이나 물론 공관위 인터뷰스킬도 중요하겠지만 시스템을 통해 공천과정이 그 전과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그 전에 조용한듯 보였던 국짐과도 비교되고요 중도층민심을 달래는건 일 못하고해먹던 놈 시끄럽게굴며 자리달라는 놈 자격도 없으면서 협박하는 놈 그것들 거르는 모습을 보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관위 인터뷰스킬은 다듬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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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쁜공천이지요? 그동안 돌아가지도 않던 시스템공천이 돌아가는 중인데요 그럼 그전처럼 계파나눠먹기를 해야 되는건가요? 공천과정이 조용하다면 그거야 말로 문제아닌가요? 그리고 왜 어렵다 하시는지요? 답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