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판
댁은 어찌 그렇게만 생각하는지요? 재산이 많다고 명예를 얻고 성공한 것이 아니고, 많이 배워서 지식이 많아서 똑똑하고 명성을 얻은 건 아닙니다. 배웠어도 이완용ㆍ이용구같은 놈들이 있습니다. 정의로운 가치관이 올바르게 세워진 사람이 된사람입니다. 댁은 묻는 것에 대한 답글을 논리적으로 써서 이해를 시켜 주시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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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지역화폐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그렇게 급한 문제라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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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시행하는 목적이 뭔지 몰라요?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올려 활성화를 시키려는 목적이면 되지 않나요? 지역화폐의 장점과 폐단을 설명해 보세요.

토론게시판
이 글을 왜 썼는지 의도를 알고 댓글을 다세요. 또한 지역화폐의 폐단이 무엇인지 알아 보세요. 다이로움카드가 얼마나 유익한지도 알아 보시고요.

자유게시판
이것은 되넹.

자유게시판
답글을 썼는데 왜 안 되는걸까요? 내 자신부터 깨끗하게 하는게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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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트윗ㆍ페북에 가서 댓글 다는 것을 읽어보면 한심할 뿐입니다. 사실ㆍ논리도 없는 댓글을 쓰고서 대댓글에 반론도 못하면서 떼거리로 좋아요를 누르니 친문이나 문대통령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아무리 대표가 찾아가도 진심으로 대하진 않을 겁니다. 생각 좀 하고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토론게시판
이런 글이 민주당 게시판에 쓰인 자체가 똥물을 뿌리는 거 같네묘. 김두한이 처럼 국회에다 뿌려보세요.

요즘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닌 정치논리로 풀어 갑니다. 여야가 보이지않는 딜을 하면서요. 자신들이 다치지않게 하는 법이나, 물질척인 이득을 위해서는 여야가 한몸이란 걸 모르시나요?

자유게시판
이런 생각으로 꽉 차있으니 민주당에 도움되는 글을 쓸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강점된 후 임시정부가 있었지만, 그 상황에서도 노선이 다르다고 싸우고, 살인까지 한 것이 왜 그런지 아시나요? 그 상황에서도 우당 이회영 같은 분은 엄청난 재산을 독립운동에 쓰면서도 화합을 시키려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좀 지성인답게 수준ㆍ품위를 지키는 민주당원이 됩니다. 아래 대댓글을 단 분도요.

자유게시판
뉴스는 안 보나요? 국힘하고 합쳐도 60%나 됩니다. 나머지 40%%는 다 싫다는 거겠죠. 정치놀음에 신물이 난 것일 겁니다. 작고하시 부친부터 민주당이었는 데, 지금은 한심합니다. 희망이 희미하게도 안 보이는 현실입니다. 냉철하게 판단하면서 민주당을 지지합시다.

토론게시판
게시글이 참으로 기가 막히네요. 세계인이 인정하는 문대통령이십니다. 일본 우익들도 인정하는 분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하물며 한국인이 문재인씨라고 쓴다는 자체가 넘 잘못되었습니다. 아직도 문재인 탓을 하고 폄훼ㆍ비난하는 자세는 너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적 일을 이렇게 자극적으로 써야만 관심을 받습니까?

자유게시판
항상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민주당 자체가 대 개혁을 해서 새로우면 국민 대다수가 민주당을 지지하게 되어 윤가를 쉽게 무너뜨릴수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국힘하고 비슷한데 뭘 어떻게 할 수 있나요? 한심한 생각은 혼자 하시고 숲에 가서 소리지르고 푸세요.

자유게시판
누가 갈라치기한다 했나요? 당게에 게시한 글을 문대통령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대표가 찾아오면 진심으로 원해서 그런다고 할까요?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아무리 이해를 시키려해도 문해력이 안 되면 헛수고이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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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의 행동은 정당화할 수 없는 국민을 호갱으로 보는 이익단체라는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의협을 찾아가 상황을 파악하고, 그들 입장을 고려하고 대변한다면 민주당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정치적 논리로 접근한다면, 결과는 명확합니다. 여ㆍ야 지지율이 2,30%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절반의 국민은 양쪽 다 잘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는 겁니다. 문재인 정부 때 민주당ㆍ대통령 지지율이 어땠습니까? 뭘 잘못하는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진흙탕 싸움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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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자유이나 이런 무개념인 댓글은 좀 그렇네요.

자유게시판
윤가를 내가 지지한다 했나요? 어디 한 자라도 있는지 알려 주세요. 문해력이 안 되는 수준인가요? 그럼, 댓글을 신중하게 써야죠.

자유게시판
생각할 수 있는 한계가 거기까지군요. 그러니 매일 같은 글만 반복하는 게죠. 넓은 곳에 가서 다양한 글을 읽으면서 왜 이런 글을 썼을까? 그 입장에서 이해하고, 나라면 어떻게 쓸까? 라는 생각도 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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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지요.

자유게시판
전체를 헤아리지 못함은 무엇이 부족해서 일까요?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