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기각이랍니다.
지귀연이 저 혼자 윤석열 석방 판결한게 아닌게 입증된거네요..사법부가 작정하고 윤석열 구하기 나섰네요 ..나이브한 생각 접어두시고 최악을 가정하고 대비하여야 할 듯 합니다..특히 시법부는 절대 신뢰하면 안됩니다..
1. 헌재는 윤석열 탄핵 기각도 염두해두고 있고 여의치 않으면 선고를 아예 안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을겁니다.
2. 김성훈 오늘 영장 기각이 지법의 판사가 결정한걸까요? 사법부 차원의 결정입니다..그 뜻은 사법부에서는 3월 26일 이대표님 유죄선고에 법정구속까지도 고려하고 있을겁니다.
3. 대법원은 1개월 늦어도 2개월 안에 유죄확정해서 피선거권 박탈할겁니다.
4.윤석열 내란죄 재판에서 지귀연판사는 공소기각 결정을 하려 할겁니다
5. 헌재는 미루어 왔던 윤석열 탄핵 선고를 인용이든 기각이든 할겁니다..
이후 윤석열은 탄핵 기각시 개선장군처럼 당당하게 복귀하거나 탄핵인용시에도 최상목이 깔아놓은 경찰을 동원 형식적인 대선을 실시하려. 할겁니다.
김건희가 출마하는 것도 소설은 아니겠지요
6. 윤석열이 복귀하거나 탄핵인용으로 대선이 치뤄진 경우라도 대선결과는 사전에 정해진 것인 만큼 이후에는 이미 준비해놓은 영현백 3천개를 즉시 사용하게 될겁니다.
아직도 헌재를 믿고 있나요?
그들은 그 뿌리와 근원을 매국노와 독재에 부역한 판사일 뿐입니다.
판사들이 언제 단 한번이라도 국민들 편에서 정의 국익 이런거 생각해본적 있나요?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전두환도 처음부터 민간인 수천명을 사상하려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근데 윤석열 이자는 처음부터 국민을 사살하려 작정하고 준비한 자입니다.
민주당과 시민연대에서는 전면적으로 시민혁명을 선포하고 이후의 모든 사법절차는 무시하고 불복을 선언해야 합니다..
이미 사법부는 그들이 그토록 롤모델로 여기고 연구해온 브라질의 사법부 재현을 꿈꾸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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