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박근혜 탄핵 정국때도 느겼습니다. 국민이 얼마나 힘이 없는지 민주당이 참으로 약하구나 하구요,.
그리고 검사정권이 들어왔고 다른건 몰라도 나라돈 슈킹 안 하고 최소한 법은 지키는 정권이겠구나 하구요.
나이 50 가끼이 됬는데도 검사들을 몰랐네요 아니 이 나라 엘리트 그들을 몰랐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해 국민을 얼마나 아래도 보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헌재 솔직히 이젠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위법해도 위헌해도 그 직을 파면할 정도가 아니라니 이게 말인지.
엄연히 법치국가 인데 그 법을 위반해도 위헌해도 그 직을 유지해 준다는게.
적어도 공무원 검사 판사 그들은 작은 법에도 그 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안에 숨긴다면 모를까 겉으로 드러난 상황에서 지켜야 한니다.
그래서 12.3 윤석열 내란이 정리되면 공무원 검사 판사 그들의 파면은 국회통과로 파면을 결정 합시다.
고시패스 엘리트들에게 너무 많는 권한을 줬습니다. 법관들이 국회의원등 그들의 밥줄을 잡고 조종하네요.
이젠 더 두고 보면 안 되겠습니다. 일부 법관들에게 쥐어 줬던 그 권한 뺏어서 국회랑 국민이 가지게 해 주십시오.
공무원 검사 판사 그들의 파면 국회서 행사하게 합시다. 그들의 그 카르텔
윤석열 탈옥 사건 허탈합니다. 위법한 판사가 아직도 내란1심의 판사를 하고 있는게
분노스럽습니다. 위헌해도 위법해도 그 직에서 파면하지 않는게 말이 됩니까!!!
그들이 뭐라고 한줌도 안 되는것들이 나라를 쥐고 흔드네요.
꼭 공무원 검사 판사 국회에서 파면 합시다.
투명방탄 투구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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