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 역사를 보라 제대로 된 인간들의 몇 이나 있었는지 손가락으로 샐 사람 빼고 모두가 거짓말 쟁이나 욕심 꾸러기 시기 질투 온갖 나쁜 짓을 다 하고 살아 가는 것이 인간 들임을 다 알 것이다. 알면서도 속고 모르면서도 속고 남을 속이며 사는 세상 그들이 인간들이다. 그래서 인간들의 짐승 만도 못하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 것이다.
짐승들도 우리 인간들 처럼 말만 못하지 다른 것은 별 차이 없다. 다만 지능이 낮은 것 뿐이다. 그러나 짐승들이 하는 행동이 인간들 보다 났다고 할 수 있는 것은 같은 무리 끼리는 왕이 되는 것 외에는 서로 싸워 물어 죽이지 않는다. 결속력도 좋고 위계질서도 잘 지켜 자기들 무리끼리 잘 지낸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어떤가 같은 동족끼리 물고 뜯고 짓밟고 두둘겨 패고 죽이고 빼앗고 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이다.
우리 인간들 왜 이렇게 생겨 났을 까" 생각 할 수록 암담하다. 인간 들이어 깨어나라 제발 좀 인간 답게 남을 흘뜯고 질투하고 빼앗고 두둘겨 패고 죽이고 하지 말고 서로 돕고 나누며 오손 도손 재미있게 같이 살다 가면 되는 것을 왜 그리 들 못하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못된 심 보 인간 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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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경찰 검찰 정무위원 판사 다 김거니 손에 놀아나고 있다.
의원이 아무리 많아도 내란만 게속 수사하는 전담반이 없는한 윤석열은 기각 받는다면
모등 역풍은 민주당의 것이 될것이다.
시간끌기 하는 헌재판사들을 보며 먹물들은 서울대출신이다 법조인이다 믿을수가 없다.
검팔총장이 내란범을 풀어주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단말인가?
김거니가 총들고 야당대표를 죽이고 싶다는 말을 한 말을 듣고도 아무것도 못하는 의님들
국민은 누구를 믿고 가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