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인간 답지 못한 인간들의 있다. 특히 전광훈 같은 괴물 같은 인간들 말이다. 인간이라면 적어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양심을 갖고 살아야 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래야 짐승보다 낮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런데 전광훈 같은 자들은 인간이 탈을 쓴 괴물이지 인간이 아니다. 인간이라면 윤리적 도리를 정도를 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전광훈과 몇 몇 자들은 인간임을 넘어 괴물임을 자임 하는 자들이다.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불로 소득으로 이익을 얻는 자들에게 모두 투명하게 댓가 의 세금과 아울러 투명한 재산 공개하게 하여 종교계들의 특권의 횡포를 누리지 못하게 하고 누구나 똑 같이 공정한 이익과 세금을 내게 할 것이다. 지금이 정치권은 자기들의 표 때문에 잘못된 법을 고치지 못하고 그들에게 끓여 다니는 꼴이 되고 있다. 이게 법이냐 이게 나라냐 하는 웃기는 세상이 되어 있다..
정치권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잘못된 자들에게는 단죄를 내려야 하고 잘하고 훌륭한 자들에게는 포상과 특혜를 줘 국민들에게 꼭 본보기가 되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죄를 짓고는 꼭 처벌을 받는 다는 것을 보여 줘야 죄를 안 짓게 되는 것이다. 법은 힘 있는 자나 힘 없는 자나 가진 자나 못 가진 자나 똑 같이 공정하게 죄 값을 받게 해야 한다 내가 바라는 대통령이 이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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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합니다 극우,수꼴들 필히 척결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