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재판소 재판관들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 같다.아니 제 정신을 갖은 헙법 재판소 재판관 들이라면 이렇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둘로 나눠져 한쪽은 권력을 뺏기지 않으려고 거짓과 폭력을 선동하며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법과 국민들을 유린하며 무법 천지 같은 행동으로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또한 한쪽은 대통령의 위법 한 행위를 규탄하며 탄핵을 부르 짓고 있고 대한민국의 국가 질서가 무너져 가는데 헌법 재판소 재판관들의 이 무 질서 한 대한민국 국가를 바로 새우기 위해 서라도 모든 역향을 동원해서 탁핵 심판을 빠르게 판결해서 법 질서를 회복하는데 노력해야 할 헌법 재판관들의 늦장 부리는 이유가 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다 썩어 빠진 정신 상태를 가진 인간들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헌재의 늦장 판결 때문에 국민들만 피해를 보며 서로 경계와 불안 속에 하루 하루를 지내는 어처구니 없는 안타까운 심정이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 실감한다. 정치권을 비롯해서 검사 판사 다 미친 자들만 있다. 그러다 보니 국민 모두가 미치지 않고 살 수 없다. 다 미처간다. 헌법 재판관들께 묻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선포가 위법 된 것이 아니고 정당한 계엄 선포라고 생각해서 이제까지 탄핵을 늦추고 있는 것인지 황당할 뿐이다.
정상적인 국민들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선포한 날 TV 생중계를 통해 모든 상황을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켜 보고 윤석열 대통령 보고 미쳤다고 다들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이라고 한목소리로 말 하는 것을 모르는지 참으로 황당할 따름이다. 윤석열은 대통령 자격 없는 사람이다. 아니 대통령이 멀정한 나라에 계엄을 왜 선포 한 것인지 정신 이상 자가 아닌 이상 누가 이런 행동을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법도 크게 위반 한 것이지만 법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도 미치지 않은 이상 그런 행동을 더군다나 대통령이란 자가 했다니 국격을 실추시키고 국민을 무시한 행위로써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는 대역 죄로 다스림이 마땅 한 것인데 그런 대통령을 헌법 재판관들의 재빠르게 탄핵하지 않고 차일 피일 늦장 부리며 탄핵을 늦추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나무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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