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리나라를 민감국가로 지정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현 트럼프체제도 아닌 이전 정부인 바이든 정부에서 지정을 해 둔것 입니다..
그런대도 우리나라 정부 그누구도 알고 있었던 사람도 없었고.
이제서야 우리나라가 민감국가가 된것을 알아 차린것 입니다..
여당은 민주당을 민주당은 정부 탓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대..
솔직히 말 해서 이건 정부 탓을 해야지요..
대통령이 탄핵 되었다고 정부 에서 일을 하지 않는다..
정부에서 내각을 탄핵 했으면 권한대행이 일을 하고 있는대..
그 권한대행이 놀고 있다?
그럼 뭐 하러 권한대행을 하고 있는 건가요?
이런걸 볼때 마다 우리나라 공무원 사회가 얼마나 게으른지 무능 한지를 알수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런 공무원은 공무원이 되어서도 안돼고 이런 공무원에게 공무원 연금을 주는것도 아까운것 입니다..
단적인 예로 삼성을 봅시다..
삼성에서 이재용 회장이 구속 되어 있으면 삼성 직원들이 일을 안하고 있습니까..
오히려 주가가 더 올라가고 회사의 혁신적인 모습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대..
우리나라는 대통령 탄핵 되었다고 내각이 탄핵이 되었다고 자신이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라는것은..
그 사람은 그 자리에 어울릴 사람이 아니라는것 이고 결국 그 사람은 다시 제 자리로 돌아 왔을때에..
퇴직을 권고 해야 한다 라는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것을 걱정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계엄사태 이니깐요..
헌재에서 하루 빨리 탄핵이 인용이 돼어서 새로운 정부를 빨리 정해 달라고 주문을 내야 하는 상황 입니다..
민주당은 헌재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 하면서 국민과 함께 대통령 탄핵 인용에 총력을 펼쳐야 합니다..
탄핵이 인용이 될때 까지는 그 이후의 이야기는 금기시 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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