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반역도들의 핵심공격 포인투

  • 2025-03-14 22:18:53
  • 4 조회
  • 댓글 0
  • 추천 2

윤석열의 동조세력들을 무너뜨리는 가장 강력한 카드는 윤석열의 핏줄입니다. 윤석열은 일본의 밀정이거나 적어도 대역죄인의 후손입니다.

 

즉,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킨 이유는 계몽은 커녕 일본의 밀정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민주진영 유튜버들이 이 사실을 널리 유포시키면 윤석열의 동조세력에 경각심을 크게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들려는 일본들의 밀정일 가능성에 대해 강력하게 의문을 제시하게 하면, 극우, 검찰, 헌재, 군경들에게 윤석열을 지지하는 데에 따른 심각한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은 자명하다.

 

  1. 윤석열의 가계는 왜 그리 비밀에 싸여 있는갸?

 

  1. 윤석열은 파평윤씨가 맞는가? 

 

  1. 윤석열의 조부는 일본의 귀족들만 입학할 수 있는 동경고등상업고등학교와 히토쯔바시 대학을 입학할 수 있었는가?

 

증조부 윤상년 ; 1873 출생

조부 윤병호 ; 1898 도쿄출생도쿄고등상업학교히토쯔바시대학

 윤기중 ; 1931 논산출생히토쯔바시대 박사수료연세대 경제학과교수

조부 윤호병 또는 병호는 파평윤씨 장령공파로 알려 졌으나 희한하게도 도쿄출생이다.

증조부가 일본에서 활동했어야 하며 밝혀진 이력이 없는 평범한 자라고 한다.

여기서 증조부가 도일(渡日) 했어도 17살인 1890년쯤에서나 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최소한 윤병호를 낳기 위해서는 24살이다당연히 당시 동경에는 조선여자가 없으니, 일본여자와 결혼했어야 한다.

 

만약 윤상년이 별 볼일 없는 자였다면, 당시 천대 받던 조센징의 자식인 윤병희가 어떻게 일본인도 다니기 힘든 엘리트코스를 밟을  있었을까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   있을까

 

일본 유력가문의 자손이거나 아니면 조선을 팔아 먹은 대역죄인의 자식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평범한 조선인의 자손이 엘리트 코스를 밟는다? 그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그냥 족보를 세탁했다고 하면 모든 정황들이 설명이 가능해 진다.

 

여기에 도움을 주었다고 의심되는 놈은

심우정의 조부, 정진석의 조부일 것이다.


이 3놈들은 가까운 지역에서 살았던 자들이고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현재의 역적들 까지

적어도 3대를 걸텨 서로 가깝게 지냈던 자들이다.


역적들이 모이면 무엇을 할까?

당연히 역적질이 아니겠는가~!!!

 

심리전에 능한자~

감정 호소력을 불러 일으키는 문필가~

이들에게 위 내용을 정리해서

국민들에 호소하라~~~!!!


“역적들의 후손이 다시 반역을 저지르고 았으니,

나라를 구해달라~!“ 고~~


댓글

다음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