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5당이 192석인데도 국민의 힘과 검찰에 밀려 특검법을 진행도 못하고 있는 무능력한  민주당을 비판한다.

국민이 192석을 밀어주고 광화문으로 여의도로, 안국역으로 그 추운 겨울에도 거리로 나가 싸워줬다. 얼마나 더 싸우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 특검법을 통과 시킬 수 있는 것인가? 

이쯤되면 거대 야당으로써 너무 무능력한것 아닌가! 거대한 권력집단인 개검찰이 윤석열 저 법꾸라지들 편인거 몰랐는가? 이런 예상도 못하고 마치 내란이 종식된것처럼 청문회만 

떠들어 대더니 결과가 윤석열 석방이란 말인가?  국민들이 그 추운 겨울에도 거리에서 싸워줬다. 남태령에서, 광화문으로~~~생업을 제쳐놓고 얼마나 더 싸워야 되는가?

목숨을 걸고 국민들을 대신해서 치열하게 싸워달라고 총선서 표를 몰아준것 아닌가?  국민들이 얼마나 더 거대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되는가?

국민들만 속이 타들어가는데도 민주당 일부 국회의원들은 대선에만 관심있고 마치 내란이 종식된양 비명계가 합치 운운하며 헛짓거리를 하는 가관을 보았다.

윤석열이 불법계엄을 작동할 땐 한마디도 않던 바퀴벌레같은 구시대사람들이 기어나와서 통합 운운하더니 제대로 개검찰에게 뒤통수 맞지 않는가!

왜 거대 야당인 민주당은 항상 뒤통수를 맞는가? 내란이 종식되지도 않고 계속 제2내란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도 민주당 일부 국회의원들은 너무 여유로운것같다.

그렇게 통합 운운하는 고민정 의원! 내란이 종식되지도 않았는데 국민들을 그렇게 생각한다면 삭발, 단식 할 용의는 없는가? 왜 단식과 삭발은 국민과 탄핵에 앞장선 국민대표들만

해야 하는가? 민주당 지난 문재인 정권때도 절차적 민주주의만 따지다 지금의 윤석열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지난 문재인 정권때  청와대와 집권 실세로 있던 작자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윤석열도 밉지만 더욱 꼴보기 싫은 사람은 문재인과 지난 집권세력이다. 적페들은 국민의 힘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왜?  애초에 내란동조범들 국무위원들 싹다 탄핵하고 권한대행을 국회로 가져오지 않았는가? 언제까지 특검 발목잡혀 뒷통수 맞을 것인가? 한덕수에 이어, 최상목, 이주호도 특검을 낼름

허락해 주는 인사인가?  채상병특검부터 도대체 3년내내 특검소리만 떠들고 제대로된 특검은 언제하는것인가? 저 적폐들은 거침없이 뻔뻔하게 법치를 농락하고 국정을 농락하는데

민주당은 언제까지 최상목 탄핵을 고심만 하고 있을것인가?  고심하다 윤석열 내란 잔당들이 또 무슨짓거리를 저지를지 국민들이 불안에 떨게 만들것인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목숨을 걸고 싸워라! 일부 이재명 대표와 국회의원들만 이리뛰고 저리뛰는것 같다. 염불에는 관심없고 젯밥에만 관심두는 꼴불견들도 많다. 

국민들은 생업을 제쳐두고 목숨걸고 싸우고 있다. 한번 탄핵하나 3번 탄핵하나 탄핵한다 소리 듣는것은 매한가지다. 왜 좀더 가열차게 진행하지 못하는가?

지금 검찰도 못믿겠고 헌재라고 믿을 수 있는가? 이들이 법과 원칙을 지키는 자들인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