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말로만 하고, 눈치만 보는 당이나 정치인 보다는
자신의 할 일과 신념으로 일을 하는 그런 정치인을
지지하는 당원이 되고 싶다.
그리고, 뒤에서 익명으로 정치하는 모리배들 말고
자기 이름 떳떳히 밝히면서 일을 하는 그런 자를
지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근데 왜 이 당의 국회의원들은 그렇게 정치를 하지 않을까?
당원이 원하고 지지자들이 원하는데
다른 사람들 눈치와 지지율만 보면서 정치하는 이 당의
정치인들을 자랑 스럽게 지지를 못하겠다.
이렇게 하고도 다음 대선, 총선을 이길라고 하겠지
가소로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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