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차서 말이안나옵니다.
뉴스에서 한 여성이 삭발을하는데
윤석열때문이 아니라 그냥 자기 머리카락 밀리는게 억울하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인 선택으로 자신들의 신념이 진심이라 민거면 왜 웁니까?
그걸 보는 시청자 극우세력들은 그걸또 김계리라고 헛소리를해대고요.
필요하다면 저도 삭발하겠습니다.
그것이 윤석열 탄핵인용과 민주당과 국민의 염원에 힘이 된다면 그까짓 머리카락 백번천번 밀수 있고 울지않을겁니다.
머리카락은 금방 자라납니다.
어이없는 선동질에 그저 웃음만 납니다.
우리도 뭔가 해야하는데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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