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중에서 수박 박범계를 법사위간사에서
사퇴 시키야 한다.
심우정검찰총장 당장 탄핵를 거부한자가 박범계란다.
윈론적으로 찬성한다.하지만 신중을 기하잖다.
수박들에 전형적인 논리다.
박범계가 누구더냐.윤석열이 찐 친구다.
박근혜정권때 윤석열이 좌천되서 옷벗을라 했을때
박범계가 적극 만류해서 지금에 윤석열이 되었다.
지금 마이크잡고 뭐라뭐라 하던데 다 쑈다
조희대보수극우판사를 대법원장으로 통과에 적극적인
인물이 박범계다.
이런사람을 법사위간사? 박범계가 오고 난 다음
법사위가 삐거덕 삐거덕 거린다.이게 수박들에 실체다.
박범계는 겉으론 안그란척 결국 결성적인 순간에 방향을 튼다.
법사위간사을 당장 다른사람에게 넘기라.글구 법사위를
떠나라.당신땜에 잘 나가던 법사위가 자꾸 삐거덕 거린다
박범계 박지원 퇴출해야
집회에 나오지않는 의원!
댓글
참 엥간하고 징글징글 한 찐드기 같은 것들 이지요
들러 붙어서 단물빨며 민주당과 대한민국을 망쳐먹고도 부끄러움도 죄책감도 없는 인면수심의 뻔뻔한 존재들 이제는 가차없이 쳐내고 버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