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멧돼지 석방
썪어도 이렇게 썪었을까?
내란을 저지른 놈들을 사면 시켜준 역대 민주당 대통령놈들이 원망스럽다.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이
검찰개혁만 방해 하지 않았어도,
언론개혁만 방해하지 얺았어도,
아니 박근혜만 사면 안 시켜줬어도
오늘과 같이 10석열이 대통령이 될수 있었겠으며,
내란을 저지르고도 풀려날 수 있었을까?
친문수박들이 통합이네, 오픈프아이머리네~
gr발광 해대는 통에 내란세력들에 대한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전격적으로 10석열을 석방해 버렸다.
한간에는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하지만, 누가 이런 참담하고, 황당하고, 분통터지는 사태를 예견했을까?
지난 서부지검 폭동범들에 대한 영치금 모금이
너무 많아서 1인당 천원 모금운동을 벌이는
중이라고 한다.
따라서 최근 SNS에서는 극우들이 자신감이 붙어
기고만장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현실은 안타깝게도 아직 내란 중이다.
총력전으로 임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국가가 어떻게 되든지 개의치 않는
극우 반역도들이 과거 서북청년단과 같은
비극적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다.
내란범들에게 관용을 베푼 결과다.
이제 다시는 내란범들이 태동할 수 없도록
내란범들은 사형시켜야 하며,
가족과 친척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강제노역형에 처해야 한다.
역사를 통해서 소수의 앨리트 시스템이
얼마나 위험한지 수많은 사례가 있었음에도
너무 안일 하게 대처 했다.
민주당도 이 부분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이 국난이 극복되면,
내란의 중심인 서울대는 폐교시키고,
국공립대통합해서 무상교육 시켜야 한다.
사이비 종교인들에 대한 특혜와 비리를
낱낱이 밝혀 법의 처벌을 받게 해야하며,
생각이야 신의 세계를 살더라도
몸은 대한민국의 법치에 맡겨야 됨을 강제해야 한다.
그리고 가짜뉴스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
수 없이 가짜뉴스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했음에도
안일함 때문에 이 사태까지 치닫게 되었다.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처했다.
검찰과 사법부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법치의 수호자가 심우정과 지귀연과 같은 놈들이다.
AI에게 맡겨도 검사나 판사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노릇은 너무 지치고 험난하다.
먿고 살기도 빠듯한데,
개탄스런 일이 한꺼번에 터지고 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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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주시민님 말처럼 되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막판에 된놈을 만난다고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이 키워놓은 악마같은 깡패늠 한테 된통으로 당하고 있지요
덕분에 내부와 외부의 적 이라는 것들의 본색이 드러났고 피아간의 구분이 확실하니
오히려 깔끔하게 소탕하고 몰아내기가 수월한 것도
있으니 이번참에 민주세력의 단합된 힘과 결기를 보여주고 응징과 보복으로 본떼를 보여줘야 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