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고민정

  • 2025-03-06 2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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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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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광진구 을은 원래대로라면 김상진 후보가 유력했다.

문재인과 청와대 놈들이 강제로 김상진 후보를 밀어 내고 고민정을 꽂았다. 고민정은 문재인의 넥타이 한번 매주고 헤벌쭉 해서는 중용된 것이니 남는 장사 한 것이다.

그리고 22대에서도 어찌된 일인지는 몰라도 고민정은 당원들의 무수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단수공천을 받았다.

눈치도 없고, 머리도 나쁜 고민정은 문재인과 청와대 오빠들을 위해 충성으로 보답하고 있다. 결국 고민정은 민주당 내의 수박들이 누구인지 드러내게 하는데 혁혁한 공헌을 했다. 가장 큰 쾌거는 수박들의 배후인 왕수박이 문재인이라는 걸 밝히는데 공헌했으며, 여전히 친문수박들은 민주당을 자기 손아귀에 가져 올 것이라는 희망회로를 돌리는 머저리 집단이다. 이들은 당원중심의 민주당이라는 것이 어떤 시스템인지 이해가 안 되는 자들이다. 그러니 이재명만 공격하면 되는 줄 아는 것이다. 최근 이재명 대표는 그들을 달래고, 통합하는 모양새만 보여 줬다.

그리고 이재명은 그들을 당원들의 뜻에 맡겨야지 그들에게 뭔가를 해주려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을 직접 상대하지 말고, 당직자들이나 당원들에게 맡겨라~!

이제 그들은 지붕 위에 올려진 신세다.

상옥추제(上屋抽梯),

그들이 선택과 행동에 따라서 당원들이 알아서 사다리를 뺄지 안 뺄지를 결정할 것이다.

 

고민정과 김경수, 이 멍청이들은 지금 자신들의 위치가 어떤지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지붕 위로 올라가서 좋아 했는데, 퇴로가 막혀 있기에 고사될 수 밖에 없는 처지인 줄도 모르는 놈들이다.  

. 


댓글

2시간전

왕수박이 문재인 이엇군요
덕분에 알앗습니다
고약한 인간 이엇군 그래
고민아~! 고마워 덕분에 눈치깟어라 ᆢ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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