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명계에서 말들이 많습니다.
본인들도 목에 직접 칼을 맞고 쓰러져 보지않은이상, 당대표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의 그 두려움과 고통,외로움을 조금이라도 생각 한다면 오늘 김두관부터 비명계인사들의 헛소리는 안나왔을 것이라봅니다.
당대표 체포동의안에서 체포하라고 찬성했다는 걸 아는이상 인간으로서의 섭섭함과 외로움은 인간이니까 알 수 있는거지요. 이재명도 인간입니다.
그런데 이때다 싶어 비명계에게 등뒤에서 이재명이 칼을 꽂았다느니하는 그런 기사를 보고 너무도 화가납니다.
그런한 것도 안고가야하는, 부딫혀야하는 막중한 무게의 부담감은 때로는 세상이 싫고 인간이 싫어 떠날 수도 있지만 이재명 대표께서는 맞서 싸우고 계시지요.
당대표를 이렇게 공격하는 비명계는 공과 사를 구분 하시기 바랍니다.
말한마디에 바로 부르르떨고 어떤 꼬투리라도 잡고 싶어 안달난 그모습이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대표에게 대장동사건을 덮어씌운 이낙연이를 또 떠올리게 됩니다.
앞뒤 분간도 못하고 떠들어대는 비명계와 그것을 받아적고 민주당이 내분이라도 일어나기를 바라는 권력의 휴지인 언론이 너무도 빠른 동작으로 기사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좋으신가요? 그런 것들이....
그만 입닫고 계세요.
정말이지 우리당원들과 민주당의원들간의 허심탄외한 토론장을 한번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비난을 감수하고 칭찬과 격려를 쏟아 부을 수 있는 정책과 여론을 정확히 알릴 수 있는 그런장이 열렸으면 합니다.
누구는 욕먹고 누구는 칭찬 받겠지만 그것은 민주당의 발전을 위한 것이지 누구를 몰아내겠다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민주당의 문제들을 우리당원들과 의원님들이 속시원히 풀 수 있고 오해와 정쟁을 풀 수있는 그런 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소통대박 불통쪽박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현재 조용히 열일 하시는 의원님들도 응원하고 모든 민주당원들과 민주당의원님들도 응원합니다.
지금 이시국이 비명계와 친명을 나눌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총구는 밖으로 겨누시고 안으로는 겨누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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